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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 최강 헌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3.01.23 14:17
최근연재일 :
2023.02.13 18:01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52,107
추천수 :
1,052
글자수 :
312,910

작성
23.02.06 10:55
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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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글자
13쪽

제35회. SS레벨.

DUMMY

써 논 글이 이제는 다 되어서 오늘부터는 당분간 하루에 한 편식만 올리겠습니다. ^^.


제35회. SS레벨.




이들은 바로 대답하고 자신의 활을 꺼내 쫄 준비를 하자 강두가 이런 이들에게 설명을 했다.


“먼저 활에 마나를 약 1할을 불어 넣은 뒤 최근에 열린 심안을 열고 이 화살을 활로 쏠 때 빠르게 쏘아져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며 화살과 활과 연결된 마나로 이루어진 실을 한 가닥이 아니 여러 가닥을 뿜어내어 줄을 만들 듯이 꼬시오.


그런 후 그 꼬인 줄을 화살에 연결하여 쏜 후 정신을 집중하여 화살을 통제하여 이리 저리 보내는 수련을 하시오. 이렇게 수련을 통하여 화살을 통제하게 되면 이 화살을 가리켜 이기어시라 하는 것이며 이 경지를 현경이라 하는 것이오. 두 분은 이제 저쪽으로 따러 가서 이런 수련을 하시오. 이것을 완성하면 적이 어디 있건 모두 다 맞출 수가 있소. 가시오.”

“예!!”

- 휘익! -


이들은 환한 얼굴로 대답하고 다른 쪽으로 가서 이런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자 부러운 얼굴을 한 궁수들을 강두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바라보며 말했다.


“저들 두 궁수는 불과 한 달 전에는 그대들과 똑 같았소. 그러니 부러워하지 말고 저기 저 귀신들을 향하여 활을 쏘시오. 이번 북한 공략은 여러분들을 모두 S레벨로 이끌어 줄 기회인 것이오. 우선 적의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하오. 아까도 설명했지만 저 귀신은 환상에 불과하오.


그 곁에 가도 여러분을 해지치 못하오. 활을 쏠 때는 마나를 1푼을 화살에 불어넣고 쏘며 그 화살을 통제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정신을 집중하여 쏘시오. 본 팀장은 내일 가서 모래 돌아올 예정이오. 저 귀신이 무서우면 쏜 화살을 회수하지 말고 다른 화살을 더 가져와 수련을 하시오.”

“네!!”


이들 궁수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그러자 강두는 마법사 쪽으로 가서 마법사들의 수련을 보며 말했다.


“높은 서클에 공격 마법은 통제하기 어렵소. 오직 1서클에 공격 마법만 사용하여 통제하시오. 그리고 강미와 천 마법사는 이제 빠져서 한쪽으로 가서 마나 연공을 하든지 아니면 며칠 쉬는 것도 괜찮소. 그대들의 마법은 이미 완성이 되었으니, 마나의 양만 늘리면 되오.”

“네!!”


이들은 강두의 말을 듣고 환한 얼굴로 대답하고 수련장을 아에 나갔다.


그러자 하위 마법사들이 모두 강두를 바라보며 강두가 말했다.


“굳이 높은 서클에 마법을 사용하면 마법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어렵소. 최대한 약한 공격 마법을 사용하되 형체가 보이는 마법이 통제하기 쉽소. 이제 수련을 하시오.”

“네!!”


이들은 모두 일제히 대답하고 다시 수련을 시작했다.


점심 식사 후에도 이들을 수련을 이어가고 강두는 이런 이들의 수련을 일일이 보여 주었다.


강두는 강미와 퇴근 후 저녁 식사를 한 뒤 헌터 복장을 한 채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강미와 진이를 의미심장한 얼굴로 보며 말했다.


“나는 지금 어디를 가서 늦으면 모래에 돌아올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고 있으세요.”

“알았다.


“오빠는 개인 수련하려 깊은 산속으로 간데요.”


강미는 그가 부 길드장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는지 이러 말을 하자 어머니와 이모가 안도하는 얼굴을 했다.


강두는 차를 마신 후 곧 바로 집을 나셨다.


그는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간 뒤 경장갑을 벗어 인벤토리에 넣은 후 호텔 한 곳을 살펴 볼 때 일본인 중년인이 호텔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강두는 순간 그 일본인은 혼자 호텔로 들어갔다.


강두가 호텔로 들어가는 순간 그의 모습이 흐릿하게 변하더니 사라졌다.


투명 인간으로 변한 것이다.


이 기술은 모산파의 사술이다.


그가 무림 차원에 있을 때 배워 둔 것이다.


강두는 호텔 엘리베이터를 이 일본인과 같이 탔으나 일본인은 설마 또 다른 누가 자신을 미행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강두는 이 일본인을 따라 호텔 방으로 들어간 뒤 바로 점혈하여 잠을 재웠다.


그런 후 그의 옷을 벗기고 문신이 가득한 그를 침대에 눕힌 후, 그의 지갑을 꺼낸 본 뒤. 지갑을 한 쪽에 두고 그 일본인의 옷을 입고 구두도 신었다.


이렇게 한 뒤 내력을 사용하고 또 천면공(千面功)이란 사술을 사용하자 강두는 일본인을 변했다.


그는 일본인의 지갑을 품에 넣고 또 여권을 챙긴 후 그는 일본 중년 남자로 변하여 호텔을 나와 택시를 타고 한 일간에 여객선을 타고 부산을 떠나 일본으로 향했다.


이 일본인은 야쿠자였다.


이 일본인은 범죄 목적으로 자주 한국과 일본을 드나드는 범죄자였다.


그가 호텔을 빠져 나가자 곧 형사들이 따라 붙였으나 그가 도로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타자 허탈한 얼굴로 형사들이 대화를 나누었다.


“저자는 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야?”

“하룻밤도 자지 않고 도로 일본을 갈 것을........ 혹시, 호텔에서 누구를 죽이고 급히 도망친 것 아냐?”


형사들은 이런 말을 하고 급히 호텔로 가며 문을 열어보니 약 한 시간 전에 일본으로 돌아간 야마오카 테츠야 야쿠자가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다.


형사들은 서로 얼굴을 보다가 침대 옆에 놓인 이자의 여행용 가방을 열어 가방을 조사하자 상당한 양에 마약이 나왔다,


일단 잠이 든 자를 체포하여 경찰서로 끌고 간 형사들은 무림 차원의 귀환자를 불려 이자의 혈도를 풀려 하였으니 실패했다.


한편 강두는 자정 쯤에 일본 열도가 보이자 변장한 자에 지갑만 인벤토리에 넣은 뒤 이자의 옷과 구두를 벗고 본래 입고 있던 개량 한복을 입은 후 경장갑을 착용하고 벨트로 찼다.


그런 후 단검을 꺼내 벨트 검 고리에 걸고 검을 꺼내 등에 찼다.


그런 뒤 다시 천면공을 사용하여 눈이 쭉 찢어진 인물로 변장한 뒤 일본 열도로 배가 가까워지자 그는 경공을 펼쳐 하늘 높이 솟아올라 그대로 일본을 향하여 쏘아져 갔다.


- 휘익! -

‘그 일본 놈이 경찰에 잡혔나?’


마치 야조처럼 일본 부두를 지나가며 보자 많은 경찰차들이 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여 그대로 마치 바람처럼 일본으로 숨어 들어갔다.


그는 무림 차원에 비공정을 타고 일본 열도에 온 적이 있어 그 비공정이 간 길을 따라 일본, 사가 현으로 들어갔다


아직은 깊은 밤이고 사가 현에 있는 이미 클리어가 된 C급 게이트가 보였다.


그,가 가까이 가서 보니 지키는 사람도 없었다.


그는 이 C급 게이트 안쪽에 산이 보이지 그리로 가서 산 안쪽에 작은 깃발 통을 한 개 꺼내 그 안에 든 깃발을 수십 개 꺼내 쥐고 이 산속에 뿌렸다.


- 쏴아! -

- 파바박! -

- 번쩍! -

- 츠츠츠......... -


순간 천사공간진(天死空間陣)이 펼쳐지며 빛으로 이루어진 육망성 여섯 개가 올라왔다가 도로 땅속으로 스며 들어갔다.


그러자 깃발도 모두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강두가 펼친 천사공간진은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이동 진법으로 마법으로 치면 텔레포트 게이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진법이다.


이 진법을 펼친 강두는 바로 경공을 펼쳐 빠른 속도로 나와 동남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했다.


약 몇 시간 후 강두는 구마모토에 있는 버려진 클리어가 된 F급 게이트 안 습지에 천사공간진 한 개를 설치 한 뒤 빠져 나왔다.


그는 이런 식으로 이미 클리어가 되어 관광지로 변한 야마구치 현과 도쿠시미 현 그리고 효고 현에 C급 게이트 안에 천사공간진을 설치했다.


그는 일본 야쿠자의 지갑에 든 돈으로 햄버거를 사서 먹으며 주로 산속으로 이동하여 기후 현에 이미 클리어가 된 C급 게이트와 요코하마에 C급 게이트 그리고 나가노에 C급 게이트에도 천사공간진을 설치했다.


그런 후 그는 일본 북쪽 바다를 건너 이동하며 흣카이도에 산속에 있는 클리어가 된 C급 게이트도 천사공간진을 한 개 설치했다.


그런 후 그는 다시 남하하여 일본인 관광객으로 변하여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가 한국을 떠난지 29시간 만에 돌아온 강두는 서울로 가서 개량 한복에 경장갑을 착용하고 택시를 집으로 돌아갔다.


강두가 집으로 들어가자 강미와 진이가 집에 있다가 반갑게 그를 맞았다.


“오빠 수련 끝내고 왔어?”

“오빠 어서 오세요..”

“그래 수련을 잘 끝내고 왔다. 이제 SS레벨이 되었다.”


이들의 말을 들은 강두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이런 말을 하자 강미와 진이가 놀라 눈을 크게 뜨며 함성을 지르며 말했다.


“와아아!!”

“우리 오빠가 역시 최고야!”


강두는 이러기 위해 굳이 경지를 숨긴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둘러대었다.


한편 어머니와 이모가 돌아오자 어두운 얼굴로 강두를 보고 말했다.


“네가 말한 그 여편네 부부가 죽었단다.”

“원귀가 나와 경호원들도 모두 도망쳤다고 하더라.”

“그런 인간이 죽었다고 슬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원귀가 달라붙겠습니까? 제가 이번 수련에 경지가 한 단계 더 올라 SS레벨이 되었으니, 기념으로 불 갈비 먹으러 가죠.”


어머니와 이모의 말을 들은 강두가 이런 말을 하자 강미가 함성을 지르며 말했다.


“와아! 내가 지금 예약할게.”

“나도 같이 해. 언니.”


강미의 말을 들은 진이도 환한 얼굴로 말하며 강미의 옆에 앉자 이모가 강두를 보며 말했다,


“그래도 안 가봐도 될까?”

“그렇게 죽은 자의 초상집은 흉한 곳이고 원귀가 있다가 엄한 사람에게 달라붙을 수도 있으니 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래 가지 마라. 그 여편네가 죽었다지만 나는 동정도 가지 않아, 우리에게 얼마나 지랄을 했는데 거길 가? 강두의 말이 맞아 우리는 불 갈비나 먹으러 가자.”


이모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강미가 전화한 불 갈비 집은 다행이 예약이 되어 모두 강미 차를 타고 불 갈비를 먹으러 갔다.


어머니나 이모 그리고 강미는 술을 어느 정도 마셨으나 진이와 강두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강두가 잘 익은 불 갈비 살을 발라 진이 앞에 놓아주며 환한 얼굴로 말했다.


“너도 이제는 성인이니, 가끔 술 한 잔 해도 괜찮다.”

“나는 술이 싫어요,”

“애 술 못 마셔. 오빠.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변해.”


강두의 말을 들은 진이가 대답하자 강미가 이런 말을 했다.


그녀의 말을 들은 강두가 진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괜찮아 원래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있는 것이란다. 대신 콜라 마셔라.”

“네.”


강두의 말을 들은 진이는 얌전하게 대답했다.


강미는 어머니와 이모와 적당히 마셨다.


강두도 전보다는 많이 그러나 여자들 만큼만 고기를 먹고 대신 불 갈비에 살을 발라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강미와 진이에게 주었다.


강두는 이렇게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낼 때 뜻밖에 박 소영이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어서 와요.”

“반가워요.”


소영의 인사를 받은 어머니와 이모가 환한 얼굴로 말하자 진이가 자리를 강두의 옆에 만들어주며 말했다.


“이리로 앉으세요. 언니.”

“그래 고마워.”


소영은 환한 얼굴로 대답하고 의자에 앉아 강두를 보고 말했다.


“SS레벨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려요, 오빠.”

“그래 고마워.”


그녀의 축하의 말을 들은 강주는 환한 얼굴로 대답하고 술을 한잔 따라 준 후 불 갈비에 살을 발라주었다.


그녀도 강두가 얼마 먹지 않은 것을 알기에 거절하지 않고 맛있게 먹으며 말했다.


“오빠가 SS레벨에 오르신 것을 모두 알아요, 강미가 전화할 때 부 길드장님과 마법사들이 모두 들어 소문이 금방 퍼졌어요.”

“뭘 그런 것을.......”


그녀의 말을 들은 강두가 쑥스러운 얼굴로 이렇게 말하자 그녀가 말을 다시 했다.


“오빠가 SS레벨에 오은 것은 세계 최초에요. 그래서 내일 오빠와 경지와 이번에 S레벨에 오른 모두 내일 오빠 뒤에 마나 측정을 하여 세계 만방에 우리나라의 우수함을 알리기로 했어요, 특히 일본이 제일 배 아플 것이에요. 그럼 일본 흑풍회인지 뭔지도 조심할 것이고 일본 정부도 우리의 눈치를 볼 것이에요.”

“하여간 그리 된다면 좋겠군.”


소영의 말을 들은 강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가 일본에 갔을 때 일본 우익들의 시위를 본 적이 있어. 그는 일본이 그리 쉽게 바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는 달은 사람들에게 고기를 주며 속으로 말했다.


‘이번에 일본이 바뀌면 내가 용서를 해주마. 하나 바뀌지 않는 다면 너희는 멸망을 할 것이다.’


강두는 이런 말을 속으로 했다.


한편 모두 잘 먹고 잘 돌아 갔다.


다음날 강두는 전 부 팀장과 팀원들 모두 많은 헌터들이 보는 알에서 마나 측정을 했다.


강두가 마나 측정을 하자 곧 기계에서 말소리가 울렸다.


[SS레벨입니다.]

“와아아!!”


순간 모든 헌터들이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이 소식은 바로 전 세계로 전송이 되었다.




즐겁게 보셨으면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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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제57장. 백두산. +2 23.02.13 649 21 18쪽
58 제56회. 또 다른 마족들. +2 23.02.13 427 12 10쪽
57 제55회. 오해. +1 23.02.13 422 11 10쪽
56 제54회. 절대 방벽. +1 23.02.13 433 11 9쪽
55 제53회. 트롤과 전투. +1 23.02.13 459 13 8쪽
54 제52회. 미사일 기지. +1 23.02.13 438 12 10쪽
53 제51회. 웨어 울프. +1 23.02.13 476 13 7쪽
52 제50장. 마궁에 괴멸. +1 23.02.13 485 13 9쪽
51 제49회. 집으로 전화를 하다. +1 23.02.12 525 14 10쪽
50 제48회. 조동철 팀장의 승급. +1 23.02.12 526 15 9쪽
49 제47장. 개미굴과 마족. +1 23.02.12 516 14 9쪽
48 제46회. SSS레벨로 승급. +1 23.02.12 570 17 9쪽
47 제45장. 드레이크들. +1 23.02.12 532 15 9쪽
46 제44회. 평양 입성. +1 23.02.11 548 15 9쪽
45 제43회. 북한 공략 시작. +1 23.02.11 562 15 9쪽
44 제42회. 진이 봉사를 가다. +1 23.02.11 584 15 9쪽
43 제41회. 새로운 인연. +1 23.02.10 596 17 8쪽
42 제40회. 또 다른 빌런들. +1 23.02.10 615 18 12쪽
41 제39회. 무림 차원과 드래곤. +1 23.02.10 650 14 14쪽
40 제38회. 아공간 팔찌. +1 23.02.09 653 13 14쪽
39 제37회. 일본 패망. +1 23.02.08 664 14 14쪽
38 제36회. 일본 패망에 전조. +1 23.02.07 656 13 13쪽
» 제35회. SS레벨. +2 23.02.06 673 17 13쪽
36 제34장. 통합 수련. +1 23.02.05 665 17 13쪽
35 제33회. 새로운 팀들. +1 23.02.05 684 15 14쪽
34 제32회. 대머리 치료제. +2 23.02.04 730 15 13쪽
33 제31회. 아이들의 각성. +1 23.02.04 728 16 13쪽
32 제30회. 자이언트 개미 여왕. +1 23.02.03 719 17 13쪽
31 제29회. 자이언트 개미. +1 23.02.03 745 15 12쪽
30 제28회. 비법. +1 23.02.02 776 1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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