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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4:40
최근연재일 :
2024.06.06 16:54
연재수 :
431 회
조회수 :
3,490,646
추천수 :
125,884
글자수 :
2,91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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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2. 내 전생이 미켈란젤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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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3.28 23:23
조회
45,245
추천
835
글자
13쪽


작가의말



입시 미술에서 주로 쓰이는 4B 연필 두 종류입니다. 주인공 강석도 이 두 종류의 연필을 병행해서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라인의 4B 연필입니다. 스테들러는 100년 이상된 연필 회사이다보니 퀄리티나 내구도가 참 좋습니다.

특히 마스 루모그라프는 가장 표준적인 진하기를 가지고 있는 라인으로, 깔끔하게 그려지는 선이 디자인이든 서양화든 스케치나 정밀묘사에 들어갈 때 정말 좋습니다.


또 하나는 톰보우 모노J 라인으로 입시에서 주로 사용되는 4B입니다. 통보우 모노 라인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흑심이 일품이죠.

다루기도 쉬워 한국 입시 미술을 준비중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연필이기도 합니다만, 안타깝게도 톰보우 회사에서 작년인가에 4B 라인 단종을 결정했습니다.

아직은 국내에 재고가 많이 남아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이제 재고가 떨어지면 다시 볼 수 없겠죠.

아쉬우면서도 앞으로의 입시 국룰 4B는 뭐가 될지- 스테들러로 갈지 아니면 그 윗라인인 모노R라인으로 갈지 새로운 4B가 떠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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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32. 아뇨? +34 23.04.26 4,397 963 18쪽
31 100 G 31. 이른 새벽 +22 23.04.25 4,416 888 16쪽
30 100 G 30. 어두운 서재 +22 23.04.24 4,447 881 13쪽
29 100 G 29. 당연히 제게 주시겠죠? +20 23.04.23 4,536 837 16쪽
28 100 G 28. 보아도 보아도 아름답다 +40 23.04.22 4,574 933 14쪽
27 100 G 27. 아낌없이 주는 나무 +35 23.04.21 4,522 969 12쪽
26 100 G 26. 이제 막 어둠이 깔리는 저녁 +25 23.04.20 4,564 838 16쪽
25 100 G 25. 이거 이렇게 그리는 거 아닌데 +22 23.04.19 4,667 797 17쪽
24 100 G 2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30 23.04.18 4,729 791 15쪽
23 100 G 23. 덜컹 +26 23.04.17 4,770 799 14쪽
22 100 G 22. 아들 +19 23.04.16 4,877 809 15쪽
21 100 G 21. 얼마면 돼 +13 23.04.15 5,078 832 15쪽
20 FREE 20. 800호? +39 23.04.14 35,295 992 12쪽
19 FREE 19. 선수금이라고? +27 23.04.13 34,998 875 16쪽
18 FREE 18. 새벽에 내렸던 눈처럼 새하얀 하늘 +25 23.04.12 35,886 870 20쪽
17 FREE 17. 어두운 골목길 +17 23.04.11 36,029 859 14쪽
16 FREE 16. 준비...? +15 23.04.10 36,260 839 12쪽
15 FREE 15. 세상에...! +21 23.04.09 36,452 865 12쪽
14 FREE 14. 미쳤다 +18 23.04.08 37,170 881 12쪽
13 FREE 13. 2학년이다 +20 23.04.07 37,319 882 12쪽
12 FREE 12. 그가 말했다 +15 23.04.06 37,984 845 13쪽
11 FREE 11. 백명희가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26 23.04.05 38,173 842 13쪽
10 FREE 10. 하늘이다 +30 23.04.04 37,852 941 13쪽
9 FREE 9. 벽화 배정이 있었던 날로부터 다음날 +32 23.04.03 37,779 876 17쪽
8 FREE 8. 우와아아아악! +41 23.04.02 38,203 957 18쪽
7 FREE 7. 고부조 +21 23.04.01 38,917 836 16쪽
6 FREE 6. 아버지 +19 23.03.31 39,323 884 14쪽
5 FREE 5. 점심밥 맛있게 먹어라 +17 23.03.30 41,093 828 16쪽
4 FREE 4. 툭 +18 23.03.29 41,726 852 13쪽
3 FREE 3. 아름다운 회색이었다 +21 23.03.28 42,421 855 12쪽
» FREE 2. 내 전생이 미켈란젤로였다 +26 23.03.28 45,245 835 13쪽
1 FREE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62 23.03.28 58,825 96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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