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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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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4:40
최근연재일 :
2024.05.01 03:49
연재수 :
407 회
조회수 :
3,337,055
추천수 :
122,211
글자수 :
2,753,448
평균 연재 : 주 7.1 회

작품소개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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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100 G 405. 내가 누구인지 너희에게 보여주리라 +4 24.04.28 353 36 19쪽
404 100 G 404. 내 죽은 작품과 명예를 옹호해주게 +5 24.04.28 364 36 13쪽
403 100 G 403. Il Pantheon di Firenze (추가) +5 24.04.26 382 38 17쪽
402 100 G 402. 이탈리아의 영광이 잠든 신전이다 +3 24.04.25 399 42 14쪽
401 100 G 401. 3층의 높이와 실물대 크기에 조각상 40개 +5 24.04.24 412 42 12쪽
400 100 G 400.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8 24.04.23 422 35 14쪽
399 100 G 399. Pietrasanta +2 24.04.22 427 40 12쪽
398 100 G 398. Conquistatore +2 24.04.21 438 37 13쪽
397 100 G 397. 나는 이 산을 정복하려고 +4 24.04.20 448 44 15쪽
396 100 G 396. 우리야 아주 작은 모래알 같다지만 +7 24.04.20 461 38 13쪽
395 100 G 395. 피렌체 캄포 디 마르테(Firenze Campo di Marte) +6 24.04.20 462 32 15쪽
394 100 G 394. 늘 사랑했던 친애하는 미켈란젤로 +2 24.04.19 505 41 14쪽
393 100 G 393. <Op.145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시 모음곡(1974)> +4 24.04.18 518 37 13쪽
392 100 G 392. 5월 1일 토요일 오전 5시 6분 +3 24.04.17 539 33 15쪽
391 100 G 391. <Annees de Pelerinage, Deuxieme Annee : Italie> +4 24.04.16 555 44 15쪽
390 100 G 390. 이 세상에 고대의 황금기를 되찾아주네 +8 24.04.15 558 46 12쪽
389 100 G 389. 내가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와도 늘 이 모양이겠지 +4 24.04.14 565 44 13쪽
388 100 G 388. 4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19분 +6 24.04.13 564 47 12쪽
387 100 G 387. 지난 한 달 동안, 욕심이 절반이나 줄었다 +5 24.04.11 561 49 13쪽
386 100 G 386. 그렇다, 겨룰 자 없는 불사조도 +5 24.04.10 562 51 17쪽
385 100 G 385. 이것으로 전부가 아니다 +1 24.04.09 566 41 13쪽
384 100 G 384. 돈은 길에 굴러다니지 않으니까 +6 24.04.08 573 40 14쪽
383 100 G 383. 리오나르도, 값을 잘 알아보거라 +2 24.04.07 576 40 13쪽
382 100 G 382. 나는 여동생의 자유분방함을 남몰래 숭상했다 +6 24.04.06 588 45 13쪽
381 100 G 381. 18M +4 24.04.05 567 34 13쪽
380 100 G 380. 4월 4일 일요일 +2 24.04.04 569 40 13쪽
379 100 G 379. 만사에 참을성을 가져야 한다 +2 24.04.03 576 35 17쪽
378 100 G 378. 오직 그대를 통해서 나는 영원히 유명하리니 +2 24.04.02 587 36 13쪽
377 100 G 377. 4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3분 +1 24.04.01 590 34 14쪽
376 100 G 376. 만약에, 이것이 좋겠다 싶으면 보내드리겠소 +2 24.03.31 593 40 12쪽
375 100 G 375. 4월 1일 목요일 +3 24.03.30 603 44 13쪽
374 100 G 374. 대리석은 산성비에 녹아내린다 +1 24.03.29 611 34 11쪽
373 100 G 373. 거미들은 수천 가지 피륙을 짜고 +3 24.03.28 616 43 14쪽
372 100 G 372. 부탁하신 대답을 해드리리다 +2 24.03.27 625 37 15쪽
371 100 G 371. 이것은 걸작이 되리라 +2 24.03.26 644 40 13쪽
370 100 G 370. <다비드>와 <피에타> 그리고 <모세> +2 24.03.25 643 46 13쪽
369 100 G 369. 3월 10일 +1 24.03.24 636 44 13쪽
368 100 G 368. Seven Sonnets of Michelangelo, Op.22 +2 24.03.23 638 53 13쪽
367 100 G 367. 숲 속은 참으로 평화롭네 +1 24.03.22 641 49 14쪽
366 100 G 366. 아름다운 형상, 생각 속의 영상을 만드나니 +2 24.03.21 647 43 14쪽
365 100 G 365. 이삼일 묵고 나서 피렌체로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 +1 24.03.20 657 48 12쪽
364 100 G 364. 사실 수리하자면 상당한 돈이 필요할 것입니다 +3 24.03.19 669 46 13쪽
363 100 G 363. 태양의 그림자요, 바람에 흩어지는 연기일세 +2 24.03.18 675 53 14쪽
362 100 G 362. Luna, 그리고········· +3 24.03.17 685 44 13쪽
361 100 G 361. 껍질 속의 무른 알맹이처럼 갇혀 있네 +2 24.03.16 688 52 12쪽
360 100 G 360. 우선 밑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배우게 +3 24.03.15 710 49 14쪽
359 100 G 359. 이 밤의 초조함에서 나를 벗어나게 해주게 +1 24.03.14 718 44 12쪽
358 100 G 358. Accademia del Disegno +5 24.03.13 721 56 12쪽
357 100 G 357. 미켈란젤로 서거 400주년 +3 24.03.12 727 38 13쪽
356 100 G 356. 저 모호하고 거대하며, 열렬했던 환상 +1 24.03.11 719 51 12쪽
355 100 G 355.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 4분 +3 24.03.10 728 51 13쪽
354 100 G 354. 1561년 7월 18일 24.03.09 731 43 12쪽
353 100 G 353.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6분 +1 24.03.08 747 45 16쪽
352 100 G 352. 나는 신이 주시는 특별한 빛 속에서 살아가며 사랑한다 +7 24.03.07 762 52 13쪽
351 100 G 351. 2월 13일 토요일 오후 9시 57분 +7 24.03.06 767 56 13쪽
350 100 G 350. 아직도 욕심을 보이고 평화를 즐길 줄 모르는 자여 +4 24.03.05 761 53 13쪽
349 100 G 349. 내 영혼을 위해, 나는 여기 신성한 것을 조각했네 +10 24.03.04 771 59 12쪽
348 100 G 348. 그 아름다운 빛을 밝혀주소서 +4 24.03.03 767 62 14쪽
347 100 G 347. Rosa, quo spinosior, fragrantior +7 24.03.02 764 54 16쪽
346 100 G 346.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후광(halo)을 그리지 않았다 +3 24.03.01 766 61 14쪽
345 100 G 345. 2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 56분 +2 24.02.29 745 51 14쪽
344 100 G 344. 세상에 완벽히 같은 대리석은 없다 +7 24.02.28 764 56 12쪽
343 100 G 343.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3 24.02.27 761 53 14쪽
342 100 G 342. 유럽에서는 대리석을 신이 그린 그림이라 부른다 +1 24.02.26 806 53 19쪽
341 100 G 341. 피에트라산타는 로마에서 북쪽으로 약 400km를 가면 나온다 +4 24.02.25 805 54 15쪽
340 100 G 340. 승리의 천재(The Genius of Victory) +3 24.02.24 821 62 14쪽
339 100 G 339. 2월 4일 목요일 오후 3시 +3 24.02.23 822 56 13쪽
338 100 G 338. 승리에 우연은 없다 +3 24.02.22 831 63 15쪽
337 100 G 337. 1월 28일 목요일 +2 24.02.21 839 61 17쪽
336 100 G 336. 2017년, 북부 미시간 슈피리어 호수에서 새로운 형광 광물 하나가 발견되었다 +3 24.02.20 861 50 15쪽
335 100 G 335. 미켈란젤로가 카라칼라 대욕장을 찾았을 때 그곳은 이미 황폐한 폐허였다고 한다 +3 24.02.19 872 58 13쪽
334 100 G 334. Divertimento No. 17 in D major, K.334 III. Menuetto +5 24.02.18 878 63 13쪽
333 100 G 333. 이제 나의 백발과 나의 고령을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 +4 24.02.17 889 53 15쪽
332 100 G 332. 미켈란젤로의 <바쿠스와 어린 사티로스>를 보아라 +3 24.02.16 900 70 14쪽
331 100 G 331.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 +1 24.02.15 919 61 16쪽
330 100 G 330.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5 24.02.14 911 51 15쪽
329 100 G 329. 보석을 자른 이미지 +3 24.02.13 912 64 17쪽
328 100 G 328. 다비드David는 히브리어 다위드דוד에서 왔다 +3 24.02.12 929 66 15쪽
327 100 G 327. 피렌체와 1시간 거리 +4 24.02.11 956 57 12쪽
326 100 G 326. 부디 친구여 +4 24.02.10 986 70 16쪽
325 100 G 325. Piazzale Michelangelo +4 24.02.09 995 77 14쪽
324 100 G 324. 서교동 미술학원의 1월은 여름마냥 뜨겁다 +3 24.02.08 1,044 73 14쪽
323 100 G 323. 강석이 소유하고 있는 저택은 두 채다 +4 24.02.07 1,033 62 12쪽
322 100 G 322. 1월 16일 일요일 +4 24.02.06 1,029 73 14쪽
321 100 G 321. 한때 메디치 가문이 감당해낸 세금은, 피렌체 전체 세금의 65퍼센트다 +1 24.02.05 1,046 79 15쪽
320 100 G 320. 나는 월요일에 다시 찾아갔네 +6 24.02.04 1,053 93 17쪽
319 100 G 319. 공기를 뚫고 들어오는 푸른 색채 +2 24.02.03 1,064 69 13쪽
318 100 G 318. 1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42분 +3 24.02.02 1,059 72 15쪽
317 100 G 317. 1900년 +4 24.02.01 1,060 67 15쪽
316 100 G 316. 피륙이 나을지 돈이 나을지 말씀해주시오 +5 24.01.31 1,070 86 15쪽
315 100 G 315. 계약서 +6 24.01.30 1,084 73 13쪽
314 100 G 314. 가시 스펙트럼 465에서 482nm을 우리는, 파랑으로 분류한다 +3 24.01.29 1,091 71 13쪽
313 100 G 313. 1554년 7월 21일 +5 24.01.28 1,095 91 12쪽
312 100 G 312. 양대산맥(兩大山脈) +4 24.01.27 1,102 81 15쪽
311 100 G 311. 1994년 11월 +4 24.01.26 1,103 70 14쪽
310 100 G 310. 메디치 가문은 인류사에서 역대 17번째로 돈이 많았다 +5 24.01.25 1,129 76 14쪽
309 100 G 309. 현재 천연 울트라마린의 가격은 Kg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을 호가한다 +2 24.01.24 1,127 79 14쪽
308 100 G 308. 울트라마린Ultramarine +4 24.01.23 1,143 76 14쪽
307 100 G 307. 부디······바라건대 저를 써주십시오 +3 24.01.22 1,153 79 15쪽
306 100 G 306. 12월 29일은 성 다윗(David)의 축일이다 +3 24.01.21 1,161 84 13쪽
305 100 G 305. 12월 28일 +2 24.01.20 1,172 78 13쪽
304 100 G 304. 12월 피렌체의 해는 오전 7시 29분과 48분 사이에 뜬다 +5 24.01.18 1,192 84 13쪽
303 100 G 303. 셔츠 여덟 장 대신 와인 두 통을 보내다오 +9 24.01.18 1,195 83 19쪽
302 100 G 302. 1549년, 미켈란젤로는 와이너리를 하나 사들였다 +3 24.01.16 1,208 89 14쪽
301 100 G 301. 12월 21일 +4 24.01.16 1,217 74 14쪽
300 100 G 300. 미켈란젤로는 시노피아라는 적갈색 안료로 밑그림을 그렸다 +17 24.01.14 1,255 95 21쪽
299 100 G 299. 겸손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 보이지 않는 뿌리이다 +6 24.01.14 1,253 84 12쪽
298 100 G 298. 산 로렌초 성당 2층에는 라우렌치아나 도서관이 있다 +6 24.01.13 1,269 74 12쪽
297 100 G 297. 그대에게 말하노니 +4 24.01.12 1,270 91 16쪽
296 100 G 296. 이곳은 불만스럽습니다 +3 24.01.11 1,290 79 14쪽
295 100 G 295. 이 사람은 진정 조각과 건축 관념의 화신이네 +17 24.01.10 1,310 87 14쪽
294 100 G 294. 그리고 초록이 들어찼다 +4 24.01.09 1,289 87 15쪽
293 100 G 293. 별일 아닌 것으로 어찌 돈 얘기를 꺼내겠습니까 +2 24.01.08 1,327 80 14쪽
292 100 G 292. 76일만에 귀국 +4 24.01.07 1,374 84 13쪽
291 100 G 291. Dogma dell’Immacolata Concezione +4 24.01.06 1,374 91 14쪽
290 100 G 290. 피렌체는 12월 8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한다 +5 24.01.05 1,380 96 27쪽
289 100 G 289. 선생님께서 유치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9 24.01.04 1,362 90 13쪽
288 100 G 288. 12월 피렌체의 해는 오후 4시 37분과 47분 사이에 진다 +10 24.01.03 1,358 99 15쪽
287 100 G 287. 1492년, 미켈란젤로는 비바람 아래 덩그러니 놓인 대리석 하나를 사들였다 (추가) +8 24.01.01 1,333 96 13쪽
286 100 G 286. 나는 말을 타고 피렌체로 뒤따를 테니 +8 23.12.31 1,336 93 12쪽
285 100 G 285. 말 한 마리와 하인 둘 +4 23.12.31 1,326 86 13쪽
284 100 G 284. 직시(直視) +9 23.12.30 1,361 88 14쪽
283 100 G 283 1534년에서 1541년까지 +3 23.12.28 1,350 85 13쪽
282 100 G 282. 1505년,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산지 카라라로 떠나 8개월을 체류했다 +9 23.12.28 1,361 94 13쪽
281 100 G 281. 어쨌든, 물건이 좋다면야 1백 에퀴쯤 더 들어도 상관하지 말아라 +5 23.12.26 1,397 97 15쪽
280 100 G 280. 11월 30일 오후 2시 +3 23.12.26 1,428 92 13쪽
279 100 G 279. 그동안 해 온 예배당 회화 작업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6 23.12.25 1,435 94 14쪽
278 100 G 278. 강석의 가족이 피렌체에 도착한 건, 11월 27일 오후였다 +5 23.12.23 1,448 102 13쪽
277 100 G 277. 그것에 눈길을 던지면, 감탄에 휩싸이거나 경탄에 빠져 +3 23.12.23 1,439 83 15쪽
276 100 G 276. 카라라Carrara +2 23.12.22 1,442 96 14쪽
275 100 G 275. 설산(雪山) 위의 불 +2 23.12.21 1,480 92 15쪽
274 100 G 274. 절제하는 사람 +4 23.12.20 1,491 96 15쪽
273 100 G 273. 그렇게 시작부터, 보기 드물게 타고난 지고의 솜씨가 잘 보이네 +5 23.12.18 1,524 94 14쪽
272 100 G 272. 경배를 받아 마땅하고 +4 23.12.17 1,491 102 13쪽
271 100 G 271. 이 사람, 살아선 세상의 영광이었네 +5 23.12.17 1,504 102 14쪽
270 100 G 270. 6,000,000명 +4 23.12.15 1,521 97 13쪽
269 100 G 269. 11월 6일 14시 51분 +2 23.12.15 1,489 93 13쪽
268 100 G 268. 낮과 밤이 이야기하고 말한다 +3 23.12.13 1,479 96 13쪽
267 100 G 267. 11월 4일 +6 23.12.13 1,483 97 15쪽
266 100 G 266. 나날이 일에 대한 열의로 불타올랐다 +4 23.12.12 1,487 98 15쪽
265 100 G 265. 고개를 돌리자 눈에 들어온 것은 세 가지였다 +8 23.12.11 1,496 109 12쪽
264 100 G 264. 카사 부오나로티(Cara Buonarroti) +4 23.12.10 1,499 105 14쪽
263 100 G 263. 베네치아는 비가 온 뒤에 맑게 갠 하늘이 일품이다 +7 23.12.09 1,514 112 12쪽
262 100 G 262. 1531년 2월 24일 +5 23.12.08 1,509 88 12쪽
261 100 G 261. 발다르노(Valdarno) +5 23.12.06 1,548 100 13쪽
260 100 G 260. <사모트라케의 니케> +5 23.12.06 1,588 99 15쪽
259 100 G 259. 너를 보러 가야겠지만, 일이 너무 많아 그리하질 못하는구나 +8 23.12.04 1,588 99 13쪽
258 100 G 258. 28개의 무화과 잎으로 엮은 화환 +6 23.12.04 1,600 102 13쪽
257 100 G 257. 1542년 1월 20일 +5 23.12.03 1,602 105 12쪽
256 100 G 256. 내가 그린 것으로 작품을 하려는 바보들! +6 23.12.01 1,674 95 12쪽
255 100 G 255. 다시 돌아와서 10월 4일 오후 +12 23.11.30 1,686 101 14쪽
254 100 G 254. 나는 그저 놀랄 뿐이었다 +7 23.11.29 1,698 100 13쪽
253 100 G 253. 해야 할 긴 얘기가 날 앞으로 떠밀고, 말이 사실에 미치지 못할 때가 많으니 +12 23.11.29 1,727 105 15쪽
252 100 G 252. 안네 로코 +10 23.11.28 1,742 115 16쪽
251 100 G 251.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300여편의 소네트를 썼다 +9 23.11.26 1,766 122 18쪽
250 100 G 250. 알프스 산에서 나는 단단한 것이 좋다 +10 23.11.25 1,766 115 16쪽
249 100 G 249. 뭐 어쩌라고 +13 23.11.25 1,762 111 20쪽
248 100 G 248. 자네와 코사는 예술에 관해선 길마 얹은 당나귀라네 +8 23.11.24 1,732 97 18쪽
247 100 G 247. 베네치아의 10월 4일 낮은 온화했다 +5 23.11.23 1,767 99 14쪽
246 100 G 246. 문서로만 남아 있는 그리스 시대 걸작이 분명하다 +8 23.11.22 1,811 111 14쪽
245 100 G 245. 1546년, 교황청 상서국 대회의실의 벽화가 완성되었다 (추가) +11 23.11.21 1,802 132 17쪽
244 100 G 244. 이 <니케>를 세상에 내놓고 싶소 +14 23.11.20 1,822 122 14쪽
243 100 G 243. 1501년 8월 16일 +3 23.11.19 1,786 121 13쪽
242 100 G 242. 강석과 일행들이 작업실로 돌아온 것은 4시간이 지난 뒤였다 +6 23.11.18 1,788 116 17쪽
241 100 G 241. 1494년, 열아홉의 미켈란젤로는 볼로냐에 있었다 +7 23.11.18 1,797 106 14쪽
240 100 G 240. Davicte cholla Fromba e io collarcho, Michelagniolo +3 23.11.17 1,800 109 12쪽
239 100 G 239. 미켈란젤로,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7 23.11.16 1,843 118 13쪽
238 100 G 238. 물의 도시 베네치아 +13 23.11.15 1,850 109 14쪽
237 100 G 237. 1501년, 전해져 오는 바에 따르면 이러하다 +9 23.11.14 1,862 103 12쪽
236 100 G 236. 목욕탕을 성공시킬 방법 +9 23.11.13 1,891 105 15쪽
235 100 G 235. 1507년 4월 28일 +5 23.11.12 1,905 119 13쪽
234 100 G 234. 9월 끝자락에 다다르면 피렌체는 천천히 서늘해진다 +10 23.11.11 1,945 124 17쪽
233 100 G 233. 마트료시카(Matryoshka) +7 23.11.11 2,025 125 16쪽
232 100 G 232. 위대한 자(Il Magnifico) +7 23.11.10 2,114 107 14쪽
231 100 G 231. Vidi un angelo nel marmo +8 23.11.09 2,146 128 15쪽
230 100 G 230. 그것을 해야 한다면, 세상에서 제일 멋져야 할 텐데 +10 23.11.08 2,214 139 16쪽
229 100 G 229. 9월 22일의 아침 +4 23.11.07 2,235 139 13쪽
228 100 G 228. 이건 목욕탕 내지 술집에서나 볼만한 작품이지, 결코 교회에 있을만한 작품이 아니다 +5 23.11.06 2,291 137 15쪽
227 100 G 227. 1505년 3월 +6 23.11.05 2,322 154 16쪽
226 100 G 226. 우리 집 아래층에는 공중 목욕장이 있다 +10 23.11.04 2,345 147 13쪽
225 100 G 225. 타고난 예술적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7 23.11.03 2,359 137 12쪽
224 100 G 224. 천재genio라는 개념이 처음 대두(擡頭)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이다 +5 23.11.02 2,406 141 13쪽
223 100 G 223. 조각가의 모습은 마치 머리에 빵가루를 잔뜩 뒤집어쓴 제빵사와 같다 +9 23.11.01 2,441 157 15쪽
222 100 G 222. 우리 시대에, 지상의 천사 +6 23.10.31 2,527 161 17쪽
221 100 G 221. 영혼은 신에게, 육신은 대지로 보내고, 그리운 피렌체로 죽어서나마 돌아가고 싶다 +11 23.10.30 2,564 159 13쪽
220 100 G 220. 나는 언젠가 그가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투덜대는 소리를 들었다 +9 23.10.29 2,582 157 14쪽
219 100 G 219. 나의 작품은 나의 자식이다 +16 23.10.28 2,641 162 13쪽
218 100 G 218.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 +16 23.10.27 2,667 197 15쪽
217 100 G 217. 대상이요 +13 23.10.26 2,691 190 17쪽
216 100 G 216. 톤도 도니(Tondo Doni) +12 23.10.25 2,643 190 16쪽
215 100 G 215. 페르실레스와 시히스문다의 여행 +12 23.10.24 2,636 179 14쪽
214 100 G 214. 너무 분명한 확답은 피해야 했지 +11 23.10.23 2,660 188 14쪽
213 100 G 231. 디 소토 인 수(di sotto in su, 아래에서 위로) +9 23.10.22 2,674 194 12쪽
212 100 G 212. 15세기 +14 23.10.21 2,688 19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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