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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4:40
최근연재일 :
2024.06.06 16:54
연재수 :
431 회
조회수 :
3,411,664
추천수 :
124,299
글자수 :
2,9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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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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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3.28 14:40
조회
57,732
추천
952
글자
17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2

  • 작성자
    Lv.8 sq*****
    작성일
    23.09.05 20:14
    No. 61

    재능 그거 참 쉽다. 어릴적부터 돈천만원 부워가며 견문 쌓아주고 주류 예술계를 가르치고, 그런것들이 그리 쉬이 넘을 수 있는게 아니다. 역사속 천재들 작품은 전부 해체당해 정육점 고깃조각마냥 널렸는데 시대에 맞게 익혀두고 교육도, 환경도 맞춰주는데 재능 하나로 이기기가 그리 쉽던가. 부티나는 아이는 재능이 없는가? 근심없는 예술에는 아름다움이 없던가? 그렇게 쌓아올린 역사가 그리 가볍지 않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ej*****
    작성일
    24.02.24 12:24
    No. 62

    재능 문제로 미대 떨어지면 보통 인문학을 하는게 아닌 정치를 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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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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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0 G 34. 벽화가 아닌 벽화 작업 +45 23.04.28 4,327 993 19쪽
33 100 G 33. 질문이 뭐였죠? +27 23.04.27 4,290 843 16쪽
32 100 G 32. 아뇨? +34 23.04.26 4,323 956 18쪽
31 100 G 31. 이른 새벽 +22 23.04.25 4,343 882 16쪽
30 100 G 30. 어두운 서재 +22 23.04.24 4,374 877 13쪽
29 100 G 29. 당연히 제게 주시겠죠? +20 23.04.23 4,463 834 16쪽
28 100 G 28. 보아도 보아도 아름답다 +40 23.04.22 4,499 929 14쪽
27 100 G 27. 아낌없이 주는 나무 +35 23.04.21 4,446 964 12쪽
26 100 G 26. 이제 막 어둠이 깔리는 저녁 +25 23.04.20 4,485 833 16쪽
25 100 G 25. 이거 이렇게 그리는 거 아닌데 +21 23.04.19 4,587 793 17쪽
24 100 G 2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30 23.04.18 4,649 788 15쪽
23 100 G 23. 덜컹 +26 23.04.17 4,690 793 14쪽
22 100 G 22. 아들 +19 23.04.16 4,794 806 15쪽
21 100 G 21. 얼마면 돼 +13 23.04.15 4,986 829 15쪽
20 FREE 20. 800호? +39 23.04.14 34,739 986 12쪽
19 FREE 19. 선수금이라고? +27 23.04.13 34,476 869 16쪽
18 FREE 18. 새벽에 내렸던 눈처럼 새하얀 하늘 +25 23.04.12 35,314 863 20쪽
17 FREE 17. 어두운 골목길 +17 23.04.11 35,481 851 14쪽
16 FREE 16. 준비...? +15 23.04.10 35,687 833 12쪽
15 FREE 15. 세상에...! +21 23.04.09 35,886 860 12쪽
14 FREE 14. 미쳤다 +18 23.04.08 36,605 875 12쪽
13 FREE 13. 2학년이다 +20 23.04.07 36,752 874 12쪽
12 FREE 12. 그가 말했다 +15 23.04.06 37,390 839 13쪽
11 FREE 11. 백명희가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26 23.04.05 37,588 835 13쪽
10 FREE 10. 하늘이다 +30 23.04.04 37,260 935 13쪽
9 FREE 9. 벽화 배정이 있었던 날로부터 다음날 +32 23.04.03 37,180 869 17쪽
8 FREE 8. 우와아아아악! +41 23.04.02 37,603 947 18쪽
7 FREE 7. 고부조 +20 23.04.01 38,296 829 16쪽
6 FREE 6. 아버지 +19 23.03.31 38,700 876 14쪽
5 FREE 5. 점심밥 맛있게 먹어라 +17 23.03.30 40,437 820 16쪽
4 FREE 4. 툭 +18 23.03.29 41,039 845 13쪽
3 FREE 3. 아름다운 회색이었다 +21 23.03.28 41,727 847 12쪽
2 FREE 2. 내 전생이 미켈란젤로였다 +26 23.03.28 44,507 827 13쪽
» FREE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62 23.03.28 57,732 95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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