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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유료

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4:40
최근연재일 :
2024.05.22 07:47
연재수 :
417 회
조회수 :
3,370,108
추천수 :
123,08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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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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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3.28 14:40
조회
57,285
추천
947
글자
17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2

  • 작성자
    Lv.8 sq*****
    작성일
    23.09.05 20:14
    No. 61

    재능 그거 참 쉽다. 어릴적부터 돈천만원 부워가며 견문 쌓아주고 주류 예술계를 가르치고, 그런것들이 그리 쉬이 넘을 수 있는게 아니다. 역사속 천재들 작품은 전부 해체당해 정육점 고깃조각마냥 널렸는데 시대에 맞게 익혀두고 교육도, 환경도 맞춰주는데 재능 하나로 이기기가 그리 쉽던가. 부티나는 아이는 재능이 없는가? 근심없는 예술에는 아름다움이 없던가? 그렇게 쌓아올린 역사가 그리 가볍지 않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ej*****
    작성일
    24.02.24 12:24
    No. 62

    재능 문제로 미대 떨어지면 보통 인문학을 하는게 아닌 정치를 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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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100 G A5. 에스프레소 +3 24.05.21 279 24 12쪽
415 100 G A4. 오 +4 24.05.20 332 27 13쪽
414 100 G A3. 세상에서 가장 높은 벽 +4 24.05.19 364 27 13쪽
413 100 G A2. 12월 4일 월요일 오후 +4 24.05.18 414 39 13쪽
412 100 G A1. 강석 +16 24.05.16 463 48 14쪽
411 100 G 411. Pro Michelangelo [完] +50 24.05.04 592 88 27쪽
410 100 G 410. Ancora imparo +9 24.05.04 487 60 18쪽
409 100 G 409. Quando Potro +6 24.05.02 482 46 16쪽
408 100 G 408. 열망을 용인하는 사랑, 믿음, 솔직한 욕망이여 +2 24.05.02 481 39 13쪽
407 100 G 407. [A. 르네상스, 고전주의, 바로크.] +2 24.05.01 488 37 14쪽
406 100 G 406. 하나 그리고 또 하나의 죽음에 가까워진 나를 봅니다 +3 24.04.29 491 42 15쪽
405 100 G 405. 내가 누구인지 너희에게 보여주리라 +4 24.04.28 494 41 19쪽
404 100 G 404. 내 죽은 작품과 명예를 옹호해주게 +5 24.04.28 498 40 13쪽
403 100 G 403. Il Pantheon di Firenze (추가) +5 24.04.26 498 41 17쪽
402 100 G 402. 이탈리아의 영광이 잠든 신전이다 +3 24.04.25 514 44 14쪽
401 100 G 401. 3층의 높이와 실물대 크기에 조각상 40개 +5 24.04.24 517 46 12쪽
400 100 G 400.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8 24.04.23 519 37 14쪽
399 100 G 399. Pietrasanta +3 24.04.22 518 42 12쪽
398 100 G 398. Conquistatore +2 24.04.21 532 39 13쪽
397 100 G 397. 나는 이 산을 정복하려고 +4 24.04.20 533 47 15쪽
396 100 G 396. 우리야 아주 작은 모래알 같다지만 +7 24.04.20 548 42 13쪽
395 100 G 395. 피렌체 캄포 디 마르테(Firenze Campo di Marte) +6 24.04.20 547 36 15쪽
394 100 G 394. 늘 사랑했던 친애하는 미켈란젤로 +2 24.04.19 583 44 14쪽
393 100 G 393. <Op.145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시 모음곡(1974)> +4 24.04.18 595 40 13쪽
392 100 G 392. 5월 1일 토요일 오전 5시 6분 +3 24.04.17 616 37 15쪽
391 100 G 391. <Annees de Pelerinage, Deuxieme Annee : Italie> +4 24.04.16 630 47 15쪽
390 100 G 390. 이 세상에 고대의 황금기를 되찾아주네 +8 24.04.15 631 50 12쪽
389 100 G 389. 내가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와도 늘 이 모양이겠지 +4 24.04.14 634 47 13쪽
388 100 G 388. 4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19분 +6 24.04.13 632 51 12쪽
387 100 G 387. 지난 한 달 동안, 욕심이 절반이나 줄었다 +6 24.04.11 626 53 13쪽
386 100 G 386. 그렇다, 겨룰 자 없는 불사조도 +5 24.04.10 626 54 17쪽
385 100 G 385. 이것으로 전부가 아니다 +1 24.04.09 628 44 13쪽
384 100 G 384. 돈은 길에 굴러다니지 않으니까 +7 24.04.08 635 43 14쪽
383 100 G 383. 리오나르도, 값을 잘 알아보거라 +2 24.04.07 637 42 13쪽
382 100 G 382. 나는 여동생의 자유분방함을 남몰래 숭상했다 +6 24.04.06 650 47 13쪽
381 100 G 381. 18M +4 24.04.05 627 38 13쪽
380 100 G 380. 4월 4일 일요일 +2 24.04.04 625 42 13쪽
379 100 G 379. 만사에 참을성을 가져야 한다 +2 24.04.03 637 37 17쪽
378 100 G 378. 오직 그대를 통해서 나는 영원히 유명하리니 +2 24.04.02 649 38 13쪽
377 100 G 377. 4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3분 +1 24.04.01 649 36 14쪽
376 100 G 376. 만약에, 이것이 좋겠다 싶으면 보내드리겠소 +2 24.03.31 650 42 12쪽
375 100 G 375. 4월 1일 목요일 +4 24.03.30 658 46 13쪽
374 100 G 374. 대리석은 산성비에 녹아내린다 +1 24.03.29 666 37 11쪽
373 100 G 373. 거미들은 수천 가지 피륙을 짜고 +3 24.03.28 671 45 14쪽
372 100 G 372. 부탁하신 대답을 해드리리다 +2 24.03.27 679 39 15쪽
371 100 G 371. 이것은 걸작이 되리라 +2 24.03.26 698 42 13쪽
370 100 G 370. <다비드>와 <피에타> 그리고 <모세> +2 24.03.25 696 48 13쪽
369 100 G 369. 3월 10일 +1 24.03.24 689 46 13쪽
368 100 G 368. Seven Sonnets of Michelangelo, Op.22 +2 24.03.23 691 55 13쪽
367 100 G 367. 숲 속은 참으로 평화롭네 +1 24.03.22 695 51 14쪽
366 100 G 366. 아름다운 형상, 생각 속의 영상을 만드나니 +2 24.03.21 704 44 14쪽
365 100 G 365. 이삼일 묵고 나서 피렌체로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 +1 24.03.20 714 50 12쪽
364 100 G 364. 사실 수리하자면 상당한 돈이 필요할 것입니다 +3 24.03.19 726 48 13쪽
363 100 G 363. 태양의 그림자요, 바람에 흩어지는 연기일세 +2 24.03.18 732 55 14쪽
362 100 G 362. Luna, 그리고········· +3 24.03.17 741 46 13쪽
361 100 G 361. 껍질 속의 무른 알맹이처럼 갇혀 있네 +2 24.03.16 743 54 12쪽
360 100 G 360. 우선 밑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배우게 +3 24.03.15 765 51 14쪽
359 100 G 359. 이 밤의 초조함에서 나를 벗어나게 해주게 +1 24.03.14 771 46 12쪽
358 100 G 358. Accademia del Disegno +5 24.03.13 774 58 12쪽
357 100 G 357. 미켈란젤로 서거 400주년 +3 24.03.12 780 39 13쪽
356 100 G 356. 저 모호하고 거대하며, 열렬했던 환상 +1 24.03.11 772 53 12쪽
355 100 G 355.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 4분 +3 24.03.10 777 53 13쪽
354 100 G 354. 1561년 7월 18일 24.03.09 782 45 12쪽
353 100 G 353.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6분 +1 24.03.08 797 47 16쪽
352 100 G 352. 나는 신이 주시는 특별한 빛 속에서 살아가며 사랑한다 +7 24.03.07 811 54 13쪽
351 100 G 351. 2월 13일 토요일 오후 9시 57분 +7 24.03.06 816 58 13쪽
350 100 G 350. 아직도 욕심을 보이고 평화를 즐길 줄 모르는 자여 +4 24.03.05 810 55 13쪽
349 100 G 349. 내 영혼을 위해, 나는 여기 신성한 것을 조각했네 +10 24.03.04 824 61 12쪽
348 100 G 348. 그 아름다운 빛을 밝혀주소서 +4 24.03.03 818 65 14쪽
347 100 G 347. Rosa, quo spinosior, fragrantior +7 24.03.02 816 56 16쪽
346 100 G 346.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후광(halo)을 그리지 않았다 +3 24.03.01 818 63 14쪽
345 100 G 345. 2월 7일 일요일 오전 11시 56분 +2 24.02.29 797 53 14쪽
344 100 G 344. 세상에 완벽히 같은 대리석은 없다 +7 24.02.28 817 58 12쪽
343 100 G 343.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3 24.02.27 815 55 14쪽
342 100 G 342. 유럽에서는 대리석을 신이 그린 그림이라 부른다 +1 24.02.26 857 55 19쪽
341 100 G 341. 피에트라산타는 로마에서 북쪽으로 약 400km를 가면 나온다 +4 24.02.25 855 57 15쪽
340 100 G 340. 승리의 천재(The Genius of Victory) +3 24.02.24 873 64 14쪽
339 100 G 339. 2월 4일 목요일 오후 3시 +3 24.02.23 873 58 13쪽
338 100 G 338. 승리에 우연은 없다 +3 24.02.22 881 65 15쪽
337 100 G 337. 1월 28일 목요일 +2 24.02.21 887 63 17쪽
336 100 G 336. 2017년, 북부 미시간 슈피리어 호수에서 새로운 형광 광물 하나가 발견되었다 +3 24.02.20 910 52 15쪽
335 100 G 335. 미켈란젤로가 카라칼라 대욕장을 찾았을 때 그곳은 이미 황폐한 폐허였다고 한다 +3 24.02.19 921 60 13쪽
334 100 G 334. Divertimento No. 17 in D major, K.334 III. Menuetto +5 24.02.18 927 65 13쪽
333 100 G 333. 이제 나의 백발과 나의 고령을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 +4 24.02.17 938 55 15쪽
332 100 G 332. 미켈란젤로의 <바쿠스와 어린 사티로스>를 보아라 +3 24.02.16 949 72 14쪽
331 100 G 331.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 +1 24.02.15 966 63 16쪽
330 100 G 330.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5 24.02.14 959 53 15쪽
329 100 G 329. 보석을 자른 이미지 +3 24.02.13 960 66 17쪽
328 100 G 328. 다비드David는 히브리어 다위드דוד에서 왔다 +3 24.02.12 977 68 15쪽
327 100 G 327. 피렌체와 1시간 거리 +4 24.02.11 1,005 59 12쪽
326 100 G 326. 부디 친구여 +4 24.02.10 1,039 71 16쪽
325 100 G 325. Piazzale Michelangelo +4 24.02.09 1,050 79 14쪽
324 100 G 324. 서교동 미술학원의 1월은 여름마냥 뜨겁다 +3 24.02.08 1,097 76 14쪽
323 100 G 323. 강석이 소유하고 있는 저택은 두 채다 +4 24.02.07 1,088 64 12쪽
322 100 G 322. 1월 16일 일요일 +4 24.02.06 1,082 75 14쪽
321 100 G 321. 한때 메디치 가문이 감당해낸 세금은, 피렌체 전체 세금의 65퍼센트다 +1 24.02.05 1,101 82 15쪽
320 100 G 320. 나는 월요일에 다시 찾아갔네 +6 24.02.04 1,106 95 17쪽
319 100 G 319. 공기를 뚫고 들어오는 푸른 색채 +2 24.02.03 1,116 71 13쪽
318 100 G 318. 1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42분 +3 24.02.02 1,110 74 15쪽
317 100 G 317. 1900년 +4 24.02.01 1,107 69 15쪽
316 100 G 316. 피륙이 나을지 돈이 나을지 말씀해주시오 +5 24.01.31 1,116 88 15쪽
315 100 G 315. 계약서 +6 24.01.30 1,130 75 13쪽
314 100 G 314. 가시 스펙트럼 465에서 482nm을 우리는, 파랑으로 분류한다 +3 24.01.29 1,137 73 13쪽
313 100 G 313. 1554년 7월 21일 +5 24.01.28 1,141 93 12쪽
312 100 G 312. 양대산맥(兩大山脈) +4 24.01.27 1,149 83 15쪽
311 100 G 311. 1994년 11월 +4 24.01.26 1,149 71 14쪽
310 100 G 310. 메디치 가문은 인류사에서 역대 17번째로 돈이 많았다 +5 24.01.25 1,176 77 14쪽
309 100 G 309. 현재 천연 울트라마린의 가격은 Kg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을 호가한다 +2 24.01.24 1,173 81 14쪽
308 100 G 308. 울트라마린Ultramarine +4 24.01.23 1,189 77 14쪽
307 100 G 307. 부디······바라건대 저를 써주십시오 +3 24.01.22 1,201 80 15쪽
306 100 G 306. 12월 29일은 성 다윗(David)의 축일이다 +3 24.01.21 1,205 85 13쪽
305 100 G 305. 12월 28일 +2 24.01.20 1,216 78 13쪽
304 100 G 304. 12월 피렌체의 해는 오전 7시 29분과 48분 사이에 뜬다 +5 24.01.18 1,237 85 13쪽
303 100 G 303. 셔츠 여덟 장 대신 와인 두 통을 보내다오 +9 24.01.18 1,240 84 19쪽
302 100 G 302. 1549년, 미켈란젤로는 와이너리를 하나 사들였다 +3 24.01.16 1,252 90 14쪽
301 100 G 301. 12월 21일 +4 24.01.16 1,261 74 14쪽
300 100 G 300. 미켈란젤로는 시노피아라는 적갈색 안료로 밑그림을 그렸다 +17 24.01.14 1,302 96 21쪽
299 100 G 299. 겸손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 보이지 않는 뿌리이다 +6 24.01.14 1,300 84 12쪽
298 100 G 298. 산 로렌초 성당 2층에는 라우렌치아나 도서관이 있다 +6 24.01.13 1,316 75 12쪽
297 100 G 297. 그대에게 말하노니 +4 24.01.12 1,317 92 16쪽
296 100 G 296. 이곳은 불만스럽습니다 +3 24.01.11 1,337 80 14쪽
295 100 G 295. 이 사람은 진정 조각과 건축 관념의 화신이네 +17 24.01.10 1,357 88 14쪽
294 100 G 294. 그리고 초록이 들어찼다 +4 24.01.09 1,335 88 15쪽
293 100 G 293. 별일 아닌 것으로 어찌 돈 얘기를 꺼내겠습니까 +2 24.01.08 1,374 81 14쪽
292 100 G 292. 76일만에 귀국 +4 24.01.07 1,420 85 13쪽
291 100 G 291. Dogma dell’Immacolata Concezione +4 24.01.06 1,417 92 14쪽
290 100 G 290. 피렌체는 12월 8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한다 +5 24.01.05 1,423 97 27쪽
289 100 G 289. 선생님께서 유치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9 24.01.04 1,405 91 13쪽
288 100 G 288. 12월 피렌체의 해는 오후 4시 37분과 47분 사이에 진다 +10 24.01.03 1,401 100 15쪽
287 100 G 287. 1492년, 미켈란젤로는 비바람 아래 덩그러니 놓인 대리석 하나를 사들였다 (추가) +8 24.01.01 1,376 97 13쪽
286 100 G 286. 나는 말을 타고 피렌체로 뒤따를 테니 +8 23.12.31 1,380 94 12쪽
285 100 G 285. 말 한 마리와 하인 둘 +4 23.12.31 1,369 87 13쪽
284 100 G 284. 직시(直視) +9 23.12.30 1,402 89 14쪽
283 100 G 283 1534년에서 1541년까지 +3 23.12.28 1,390 86 13쪽
282 100 G 282. 1505년,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산지 카라라로 떠나 8개월을 체류했다 +9 23.12.28 1,401 95 13쪽
281 100 G 281. 어쨌든, 물건이 좋다면야 1백 에퀴쯤 더 들어도 상관하지 말아라 +5 23.12.26 1,437 98 15쪽
280 100 G 280. 11월 30일 오후 2시 +3 23.12.26 1,469 93 13쪽
279 100 G 279. 그동안 해 온 예배당 회화 작업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6 23.12.25 1,476 95 14쪽
278 100 G 278. 강석의 가족이 피렌체에 도착한 건, 11월 27일 오후였다 +5 23.12.23 1,489 103 13쪽
277 100 G 277. 그것에 눈길을 던지면, 감탄에 휩싸이거나 경탄에 빠져 +3 23.12.23 1,481 83 15쪽
276 100 G 276. 카라라Carrara +2 23.12.22 1,484 98 14쪽
275 100 G 275. 설산(雪山) 위의 불 +2 23.12.21 1,525 93 15쪽
274 100 G 274. 절제하는 사람 +4 23.12.20 1,535 97 15쪽
273 100 G 273. 그렇게 시작부터, 보기 드물게 타고난 지고의 솜씨가 잘 보이네 +5 23.12.18 1,568 94 14쪽
272 100 G 272. 경배를 받아 마땅하고 +4 23.12.17 1,535 103 13쪽
271 100 G 271. 이 사람, 살아선 세상의 영광이었네 +5 23.12.17 1,547 103 14쪽
270 100 G 270. 6,000,000명 +4 23.12.15 1,564 98 13쪽
269 100 G 269. 11월 6일 14시 51분 +2 23.12.15 1,531 94 13쪽
268 100 G 268. 낮과 밤이 이야기하고 말한다 +3 23.12.13 1,520 97 13쪽
267 100 G 267. 11월 4일 +6 23.12.13 1,523 97 15쪽
266 100 G 266. 나날이 일에 대한 열의로 불타올랐다 +4 23.12.12 1,528 99 15쪽
265 100 G 265. 고개를 돌리자 눈에 들어온 것은 세 가지였다 +8 23.12.11 1,535 109 12쪽
264 100 G 264. 카사 부오나로티(Cara Buonarroti) +4 23.12.10 1,537 106 14쪽
263 100 G 263. 베네치아는 비가 온 뒤에 맑게 갠 하늘이 일품이다 +7 23.12.09 1,553 113 12쪽
262 100 G 262. 1531년 2월 24일 +5 23.12.08 1,547 89 12쪽
261 100 G 261. 발다르노(Valdarno) +5 23.12.06 1,587 102 13쪽
260 100 G 260. <사모트라케의 니케> +5 23.12.06 1,627 100 15쪽
259 100 G 259. 너를 보러 가야겠지만, 일이 너무 많아 그리하질 못하는구나 +8 23.12.04 1,626 101 13쪽
258 100 G 258. 28개의 무화과 잎으로 엮은 화환 +6 23.12.04 1,640 103 13쪽
257 100 G 257. 1542년 1월 20일 +5 23.12.03 1,642 106 12쪽
256 100 G 256. 내가 그린 것으로 작품을 하려는 바보들! +6 23.12.01 1,712 96 12쪽
255 100 G 255. 다시 돌아와서 10월 4일 오후 +12 23.11.30 1,725 102 14쪽
254 100 G 254. 나는 그저 놀랄 뿐이었다 +7 23.11.29 1,735 103 13쪽
253 100 G 253. 해야 할 긴 얘기가 날 앞으로 떠밀고, 말이 사실에 미치지 못할 때가 많으니 +12 23.11.29 1,762 107 15쪽
252 100 G 252. 안네 로코 +10 23.11.28 1,777 116 16쪽
251 100 G 251.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300여편의 소네트를 썼다 +9 23.11.26 1,802 123 18쪽
250 100 G 250. 알프스 산에서 나는 단단한 것이 좋다 +10 23.11.25 1,802 115 16쪽
249 100 G 249. 뭐 어쩌라고 +13 23.11.25 1,798 113 20쪽
248 100 G 248. 자네와 코사는 예술에 관해선 길마 얹은 당나귀라네 +8 23.11.24 1,769 99 18쪽
247 100 G 247. 베네치아의 10월 4일 낮은 온화했다 +5 23.11.23 1,803 100 14쪽
246 100 G 246. 문서로만 남아 있는 그리스 시대 걸작이 분명하다 +8 23.11.22 1,848 112 14쪽
245 100 G 245. 1546년, 교황청 상서국 대회의실의 벽화가 완성되었다 (추가) +11 23.11.21 1,840 134 17쪽
244 100 G 244. 이 <니케>를 세상에 내놓고 싶소 +14 23.11.20 1,857 124 14쪽
243 100 G 243. 1501년 8월 16일 +3 23.11.19 1,824 123 13쪽
242 100 G 242. 강석과 일행들이 작업실로 돌아온 것은 4시간이 지난 뒤였다 +6 23.11.18 1,827 117 17쪽
241 100 G 241. 1494년, 열아홉의 미켈란젤로는 볼로냐에 있었다 +7 23.11.18 1,835 107 14쪽
240 100 G 240. Davicte cholla Fromba e io collarcho, Michelagniolo +3 23.11.17 1,837 111 12쪽
239 100 G 239. 미켈란젤로,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7 23.11.16 1,880 120 13쪽
238 100 G 238. 물의 도시 베네치아 +13 23.11.15 1,887 110 14쪽
237 100 G 237. 1501년, 전해져 오는 바에 따르면 이러하다 +9 23.11.14 1,900 104 12쪽
236 100 G 236. 목욕탕을 성공시킬 방법 +9 23.11.13 1,930 106 15쪽
235 100 G 235. 1507년 4월 28일 +5 23.11.12 1,942 119 13쪽
234 100 G 234. 9월 끝자락에 다다르면 피렌체는 천천히 서늘해진다 +10 23.11.11 1,983 124 17쪽
233 100 G 233. 마트료시카(Matryoshka) +7 23.11.11 2,060 125 16쪽
232 100 G 232. 위대한 자(Il Magnifico) +7 23.11.10 2,148 107 14쪽
231 100 G 231. Vidi un angelo nel marmo +8 23.11.09 2,182 128 15쪽
230 100 G 230. 그것을 해야 한다면, 세상에서 제일 멋져야 할 텐데 +10 23.11.08 2,251 140 16쪽
229 100 G 229. 9월 22일의 아침 +4 23.11.07 2,271 139 13쪽
228 100 G 228. 이건 목욕탕 내지 술집에서나 볼만한 작품이지, 결코 교회에 있을만한 작품이 아니다 +5 23.11.06 2,325 137 15쪽
227 100 G 227. 1505년 3월 +6 23.11.05 2,358 155 16쪽
226 100 G 226. 우리 집 아래층에는 공중 목욕장이 있다 +10 23.11.04 2,381 148 13쪽
225 100 G 225. 타고난 예술적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7 23.11.03 2,395 137 12쪽
224 100 G 224. 천재genio라는 개념이 처음 대두(擡頭)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이다 +5 23.11.02 2,441 142 13쪽
223 100 G 223. 조각가의 모습은 마치 머리에 빵가루를 잔뜩 뒤집어쓴 제빵사와 같다 +9 23.11.01 2,474 158 15쪽
222 100 G 222. 우리 시대에, 지상의 천사 +6 23.10.31 2,562 161 17쪽
221 100 G 221. 영혼은 신에게, 육신은 대지로 보내고, 그리운 피렌체로 죽어서나마 돌아가고 싶다 +11 23.10.30 2,599 15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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