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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룡

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오구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9:15
최근연재일 :
2024.04.22 22:00
연재수 :
233 회
조회수 :
1,128,690
추천수 :
33,428
글자수 :
1,48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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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신들의 경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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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4.16 22:20
조회
17,568
추천
406
글자
13쪽


작가의말

보통 발키리는 날개달린 말을 타고 다닌다고 하죠.

그런데 이게 사실은 오역에서 비롯된 오해였다고 합니다.

전장에 시체를 뜯어 먹으러 온 늑대들을 ‘발키리의 말’이라고 표현했던 것이 와전되어서 오해가 고정되었다는군요.

그래서 저는 골고루 섞어 날개달린 늑대를 타고다니는 걸로 해결 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4.16 22:23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jj*****
    작성일
    23.04.16 22:42
    No. 2

    헤르메스가 또 어떤 꾀를 낼까....기대되네여 ㅋㅋㅋㅋ 잛ㅎ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3.04.16 23:10
    No. 3

    순서를 정해주는 대가로 밥을 먹고 가는 건 아니겠지 헤르메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세피니어스
    작성일
    23.04.16 23:19
    No. 4

    그렇지 신이 중재해야지 예로부터 신과 인간의 중재는 헤르메스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3.04.16 23:26
    No. 5

    젤 좋은거 주는 신 먼저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Ame바
    작성일
    23.04.17 07:12
    No. 6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3.04.22 21:38
    No. 7

    그냥 제단에 올리면되는서 아님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3.05.06 07:09
    No. 8

    잼 있어요.
    ??:시루떡 맛 좀 보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가래떡씨
    작성일
    23.05.09 12:26
    No. 9

    재미는 있는데 뭔가 설정 충돌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던전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마력중독이 되는데 마력을 태워 날리고 먹으면 괜찮다라고 나옵니다.
    그대신 음식이 가지고 있던 능력이 없어진다고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광전사가 먹은 것은 마력중독도 일어나지 않고 능력도 있었습니다.
    만약 성좌가 보상으로 주는 것은 예외라고 한다면 굳이 초반에 주인공이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다는 것에 성좌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주인공은 절대 못먹을 거라 생각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전에 하데스가 지상에 오기위해 화신의 몸을 빌어 왔는데 지금은 성좌가 셋이나 너무도 당연하게 가게로 왔습니다.
    성좌들을 위한 가게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아직 주인공은 한 성좌만 가게에 받을 수 있기에 또한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글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데 이런 충돌되는 설정으로 인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이것들이 설정 오류라기보다는 작가님께서 결정하신 설정들에 추가적인 보충 설명이나 중간 서술이 빠진 느낌이 듭니다.
    작가님께서 이후에 이러한 설정들을 더 자세히 풀어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건필하십시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5.14 02:21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5.15 15:47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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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8 100 G 던전주가 되었다 +19 23.04.22 844 440 16쪽
27 100 G 던전에 가면 +27 23.04.21 853 422 15쪽
26 100 G 성지 식당 +23 23.04.20 879 403 16쪽
25 100 G 산양유 버섯 리조또 +17 23.04.19 876 432 15쪽
24 100 G 신들의 경쟁(3) +11 23.04.18 880 364 13쪽
23 100 G 신들의 경쟁(2) +14 23.04.17 924 380 13쪽
» FREE 신들의 경쟁(1) +11 23.04.16 17,568 406 13쪽
21 FREE 영동 할매 +25 23.04.15 17,320 455 14쪽
20 FREE 시루떡과 감자밥 +24 23.04.14 17,333 452 13쪽
19 FREE 아니 이 맛은? +16 23.04.13 17,568 437 16쪽
18 FREE 입 다물고 내 돈이나 가져가 +15 23.04.12 17,791 440 14쪽
17 FREE 그의 손에 쥐어지는 영업허가증 +18 23.04.11 17,900 446 13쪽
16 FREE 수육 정식 +10 23.04.10 17,819 442 15쪽
15 FREE 연성이네 신야식당 +21 23.04.09 17,985 432 13쪽
14 FREE 농부가 직업을 숨김 +16 23.04.08 18,221 417 14쪽
13 FREE 출장 요리사는 이제 그만 +21 23.04.07 18,333 457 13쪽
12 FREE 요리사의 양심 +15 23.04.06 18,416 428 15쪽
11 FREE 왜 장사가 잘되는 거야? +16 23.04.05 18,659 410 13쪽
10 FREE 친절한 약초상 +19 23.04.04 18,830 420 13쪽
9 FREE 애처가의 주문 +13 23.04.03 19,287 404 13쪽
8 FREE 먹는 게 남는 거다 +12 23.04.02 19,570 444 13쪽
7 FREE 요리사에게 감사를 +11 23.04.01 19,676 447 14쪽
6 FREE 전설급 식칼과 숯가마 오븐 +10 23.03.31 19,716 438 13쪽
5 FREE 전설급 퀘스트 +10 23.03.30 19,956 430 13쪽
4 FREE 발키리는 배고프다 +23 23.03.29 20,577 431 12쪽
3 FREE 성좌의 요리사 +20 23.03.28 21,100 450 13쪽
2 FREE 땅을 갈지 못하는 농부 +15 23.03.28 21,634 486 13쪽
1 FREE 요리하지 못하는 요리사 +18 23.03.28 27,103 43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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