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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룡

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오구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3.28 19:15
최근연재일 :
2024.04.22 22:00
연재수 :
233 회
조회수 :
1,128,693
추천수 :
33,428
글자수 :
1,48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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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들의 셰프가 되었다

요리사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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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4.06 22:20
조회
18,416
추천
428
글자
15쪽


작가의말

리코~타~~ 치즈 샐러허드~

혹시 소란 님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라는 노래를 아실까요.

그 노래를 들으며 이 편을 썼습니다ㅎㅎㅎ

시청의 유명 맛집에서 처음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었을 때 충격이 꽤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ㅋㅋ

그래서 집에서 직접 리코타 치즈를 만든 적도 있었죠.

본편에 나온대로 만들면 생각보다 쉬우니 독자님들도 한번 도전?

+호리아티키 살라타의 사진이 공지에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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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4.06 22:24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jj*****
    작성일
    23.04.06 23:50
    No. 2

    재밌게 보고 갑니드 ㅎㅎㅎ 집업의 윤리와 손님의 리퀘스트는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하죠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5 세피니어스
    작성일
    23.04.07 02:13
    No. 3

    요리사라 던전 몬스터 재료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다른 헌터들한테 얻고 사는 것은 한계가 있을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가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7 Nysh
    작성일
    23.04.07 04:06
    No. 4

    ㅋㅋ 헌터인 동생이 앞으로 재료 수급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상부상조 하는 모습 기대되네요 :) 요리사의 윤리 좋았다!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Ame바
    작성일
    23.04.10 07:10
    No. 5
  • 작성자
    Lv.99 바부다컴
    작성일
    23.04.21 03:34
    No. 6

    손님이 웃지 못하게 -> 손님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오구진
    작성일
    23.04.21 09:35
    No. 7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23.04.22 08:40
    No. 8

    감자는 생김새가 아닌 독때문에 기피재료였던건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오구진
    작성일
    23.04.22 08:51
    No. 9

    당시 기록에 따르면 생김새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지금도 못생겼지만, 품종 개량전엔 더 못생겼었거든요ㅜ 물론 말씀해주신대로 감자 독과 동물들이나 먹는 작물이라는 점도 기피의 이유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쿠쿠쿠르스
    작성일
    23.05.03 00:40
    No. 10

    아니 하데스씨 당신이 아내를 위한 석류를 주면 좀 뭐시기하다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0 Jungky
    작성일
    23.05.05 09:52
    No. 11

    석류를 먹었다는 게 비유적 표현이고 실상은 하데스가 처녀인 페르세포네와 관계를 맺은 걸 돌려말한 거임.
    페르세포네 입장에서도 지하의 제우스라고 불릴 정도로 권력이 센 하데스가 싫은 건 아니었고 하데스도 제우스에게 페르세포네에게 청혼(고대그리스에서 납치혼, 우리나라식으론 보쌈은 그리 특별한 건 아니었음)을 허락 받았는데 제우스가 데메테르한테 말하는 걸 잊어먹었음.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3.05.06 05:06
    No. 12

    잼 있어요. 가인은 석류를 좋아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5.13 14:39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5.15 09:58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글남생
    작성일
    23.11.22 12:45
    No. 15

    석류가 관계를 맺은 걸 돌려 말하는건 어디서 나온 해석인지 모르겠다만 만약 그런식 으로 해석할려면
    석류를 나눠 먹었다 던가 하데스가 먹었다고 표현해야함.
    예로부토 성관계는 남성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표현해야함. 제우스가 납치를 도운 것은 맞는데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건 어디에도 없음 어디까지나 주선일 뿐 결혼 하는건 본인 맘임. 머 프로 납치 강간러 제우스라면 그렇게 볼 수 잇는 여지도 있다만 데메테르가 자기 딸 찾을 때 입 싹 닫고 뻐팅긴거 보면 서로가 사랑했다고 보긴 어렵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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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시루떡과 감자밥 +24 23.04.14 17,333 452 13쪽
19 FREE 아니 이 맛은? +16 23.04.13 17,568 437 16쪽
18 FREE 입 다물고 내 돈이나 가져가 +15 23.04.12 17,792 440 14쪽
17 FREE 그의 손에 쥐어지는 영업허가증 +18 23.04.11 17,900 446 13쪽
16 FREE 수육 정식 +10 23.04.10 17,819 442 15쪽
15 FREE 연성이네 신야식당 +21 23.04.09 17,985 432 13쪽
14 FREE 농부가 직업을 숨김 +16 23.04.08 18,221 417 14쪽
13 FREE 출장 요리사는 이제 그만 +21 23.04.07 18,333 457 13쪽
» FREE 요리사의 양심 +15 23.04.06 18,416 428 15쪽
11 FREE 왜 장사가 잘되는 거야? +16 23.04.05 18,660 410 13쪽
10 FREE 친절한 약초상 +19 23.04.04 18,830 420 13쪽
9 FREE 애처가의 주문 +13 23.04.03 19,287 404 13쪽
8 FREE 먹는 게 남는 거다 +12 23.04.02 19,570 444 13쪽
7 FREE 요리사에게 감사를 +11 23.04.01 19,676 447 14쪽
6 FREE 전설급 식칼과 숯가마 오븐 +10 23.03.31 19,716 438 13쪽
5 FREE 전설급 퀘스트 +10 23.03.30 19,956 430 13쪽
4 FREE 발키리는 배고프다 +23 23.03.29 20,577 431 12쪽
3 FREE 성좌의 요리사 +20 23.03.28 21,100 450 13쪽
2 FREE 땅을 갈지 못하는 농부 +15 23.03.28 21,634 486 13쪽
1 FREE 요리하지 못하는 요리사 +18 23.03.28 27,103 43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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