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살인자인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품 본문 아래쪽에 달리는 작가 꼬리말 부분은 잘 안보는 편이라 작가님 말투는 이 한담글에서 처음 보는데 작품의 분위기랑 이 한담글의 분위기가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어떻게 그런 진지하고 몰입도 있는 글을 쓰시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악담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 by사무치다 (님)
헉!!! 간직 할 꼬에욧 T^T!!! 폭풍 감격!!!! 캄사합니당 (_ _)
10시간...대단하십니다. 변호사도 대단합니다. 변호사의 그 긴 대사를 세 번은 읽어야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검사들을 겪어보지 못 하고 글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봤는데 역시나 검사...군요. 정말 착잡해지는 챕터입니다. 정말 잘 쓰셨어요. 그보다 피곤해서 조금 훑어보는 식으로 읽었는데 저도 오타가 보이지 않는군요. 이렇게나 스펙이 상승하신 건가...?! 잘 읽고 갑니다.
- by 보라곰점장 (님)
응? 무서운 아인님... 정말 레벨업하신 듯 해요. 문피아 레벨 말고 글이요. 전체적으로 더 잘 읽히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요변 편 오타는 거의 없고요 제가 잠이 부족한 관걔로 잘 짚어내지 못할 것 같아 요번화는 패스..ㅜㅜ
- by 연필로 (님)
형법 제 250조를 쓰면서 많은 사랑(?) 받은 것 같네요. 저에게 과분한 댓글과 칭찬 아낌없이 해주셔서, 글쓴이의 힘이 됩니다. 비록 작가라 이름하기 다소 난해하고 부끄럽기만 한 아인지만, 댓글 하나로 웃고 우는 글쓴이의 마음은 같나봅니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당(_ _)
001. 자은나비
13.01.19 11:5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덧글이 있다니. 으어어, 영광입니다.
002. Lv.7 주아인
13.01.19 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