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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묘익천(熊猫溺泉)

작가 프로필

경북에서 태어나 경북에서 쭉 자랐고, 2005년까지 글 한번 써보겠다고 깝죽댔었고, 이후에 군대도 갔다가 이런 고생 저런 고생도 하다가 근 5년 정도 오지 중의 오지만 돌아다니며 해외 건설 프로젝트로 외화 벌이에 힘쓰는 중인데 우리 사장님은 배가 부르겠지만 나는 힘들어요 사장님 나빠요. 월급 올려 주세요.


졸작 하나 쓰다가 말아 먹었던 경험 있음. 죄송합니다 출판사님.

그래서 지금 쓰는 건 안 말아 먹으려고 노력 중임.


어차피 시간도 돈도 구애 안 받으니 가능하리라고 생각 중.


뭐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시죠? 궁서체라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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