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목은 뭐...  낚시용.^^

서재나 정담 등을 보면 고양이들이 은근히 많아요.  그 중 몇 분을 모셔와 그려봤어요.

  첫 번째 냥이는 푸른고양이님(서재 다녀간 회원에 가끔 보이십니다.  품종은 러시안블루)

  두 번째 고양이는 고양이두마리님(역시 서재에 봤습니다.  같은 배에서 태어난 백묘 - 참고양이)

  세 번째는 낭만냥님.  귀여운 고등어.  서재보단 정담에 보였는데 시험기간과 롤하느라 바빠서  요즘 출몰이 뜸하시더군요.

네 번째는 진리의 노란둥이(참고양이) 누니도리님.  무조건 옳다고 알려졌지요.

다섯 번째는 묘한 쿠로 - 묘로링님이시고요.  품종은 블랙 봄베이예요.

마지막은...두둥!!!  스티코쉬폴드 박스 고양이 - 아아가사님이죠.  박스의 최후는....

 사실 박스가 작은데다 스티코쉬 폴드는 털빨이 좀 심하죠.

  기분도 우울한 판에 뻘짓 했어요.  초상권은....  죄송합니다.

  덧.움짤로 제작할려고 했으나 귀찮아져서....

  덧.고양이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