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필님께서 소주를 돌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도 두 병 굴러다니고 있지요.
저에게 소주 빈 병을 주시면 잘 모아서 엿 바꿔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물상에 넘기기도 하죠. -ㅅ-;
언니네서 시장 보고 박스를 밖에다 내놨더니 바람처럼 사라지더군요.
어제 문필님께서 소주를 돌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도 두 병 굴러다니고 있지요.
저에게 소주 빈 병을 주시면 잘 모아서 엿 바꿔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물상에 넘기기도 하죠. -ㅅ-;
언니네서 시장 보고 박스를 밖에다 내놨더니 바람처럼 사라지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 일기는 일기장에 | 빈 병 수거 합니다. *3 | 13-05-03 |
155 | 일기는 일기장에 | 치킨님 영접 중 *7 | 13-05-01 |
154 | 일기는 일기장에 | 그의 행방. *4 | 13-05-01 |
153 | 일기는 일기장에 | 월급 나오고 *6 | 13-04-30 |
152 | 일기는 일기장에 | 익숙해지고 있어!! *2 | 13-04-29 |
151 | 일기는 일기장에 | 아악!!! 정말로 까먹었다!!!! *9 | 13-04-28 |
150 | 일기는 일기장에 | 월욜로 워프 돼라! *8 | 13-04-26 |
149 | 일기는 일기장에 | 외출했다 복귀 했습니다. *1 | 13-04-25 |
148 | 일기는 일기장에 | 가후님 동영상 제작하면서 *3 | 13-04-25 |
147 | 일기는 일기장에 | 싫어! *13 | 13-04-22 |
146 | 일기는 일기장에 | 현재 모니터 가출 중. *1 | 13-04-22 |
145 | 일기는 일기장에 | 반나절 일하고 체력 방전 *5 | 13-04-20 |
144 | 일기는 일기장에 | 반성하세요. *5 | 13-04-19 |
143 | 일기는 일기장에 | 처녀농사꾼 *10 | 13-04-19 |
142 | 일기는 일기장에 | 후레시 맨! | 13-04-19 |
141 | 일기는 일기장에 | 속 쓰려어어어 *8 | 13-04-18 |
140 | 일기는 일기장에 | 타임레스 타임 | 13-04-16 |
139 | 일기는 일기장에 | 꿈 *2 | 13-04-16 |
138 | 일기는 일기장에 | 서재 방문수로 이벤트하지 말아야지. *3 | 13-04-16 |
137 | 일기는 일기장에 | 진급했어요!!! *19 | 13-04-14 |
001. Lv.1 [탈퇴계정]
13.05.03 13:28
빈 병으로 엿 바꿔 먹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구수한 말씀이군요. 그런데 그거 덴파레님이 어떻게 아셨을까 궁금합니다. 덴파레님은 이제 스물이 겨우 지난 애띤 분으로 느껴지는데 말이죠. (참고로 사회생활 14년 차라는 글은 이미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 실제는 어찌 되시는지 셈하기는 싫고, 그저 제 머리에 떠오르는 덴파레님을 생각합니다. 이제 스물이 조금 지난 수줍고 참한 아가씨로 말씨 좋은 그저 착한 농사짓는 처녀? 후다다닭 =3 =3)
ㅡ.ㅡ''
002.
덴파레
13.05.03 13:34
후다다 닭인가요? 스물 지난지는 13년 전 =ㅅ=;
003.
흑천청월
13.05.05 02:49
덴파레님은 늘 애띤 소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