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되러 갑니다.
집에서 일하는 날짜를 하필이면 쉬는 날로 잡아서...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결혼식 날짜도 그렇게 잡더니!
혹시 내 교대 달력 보고 정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요.
일당은 가봐야 알겠고 모니터도 새로 마련한 까닭으로
지금 쓰고 있는 23인치(?) 작진 않은 모니터 갔다 주기로했어요
상태가 좀 메롱인데 동생이 고쳐서 쓴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픽업하러 온다 했으니 낼 봐용.^^
아마 피로에 지쳐 쓰러지겠지만요.
파스 미리 사놔야 되나.
001. Lv.1 [탈퇴계정]
13.04.19 16:29
지금쯤이면 한창 파종할 때겠네요...ㅎㅎㅎ
002. Lv.68 이가후
13.04.19 16:38
이런 슬픈일이 ㅋㅋㅋ;
003. Lv.22 류석경
13.04.19 19:17
농촌에 장가 못간 총각 많으니 밭에서 일하시다 참한 총각잘찿아보세요
후배가 보길도 처녀에게 장가들었는데 보길도는 장가갈 총각들이 통장잔고
확인시켜주며 처녀를 데려온다더이다 부디 가서 일하는 동네가 부자동네이길 빌어요
004. Lv.1 [탈퇴계정]
13.04.20 02:14
거기는 50대가 가장 어린 총각 아닌감요? ㅎㅎㅎ
005. Lv.22 류석경
13.04.20 03:07
잘 찾아보면 40대 분들도 계시올듯(덴파레님이 세계수님께 짱돌 던지시올듯^^)
006. 덴파레
13.04.20 12:19
학생도 있는데염
007. 흑천청월
13.04.20 04:39
헉.
008. 윈드윙
13.04.20 07:06
헉.
009. 하저도
13.04.20 16:11
아.. 농사체험?
010. 덴파레
13.04.20 22:38
본가서 농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