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면서 제가 글쓴 것들을 다시 보고
조금 어색한 부분들도 조금 더 보완하면서
전체 큰틀의 구성 방식도 연구를 했습니다.
어찌보면 독자분들과 접촉하지 못하는 것이
재일 힘든 일이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이라는 점, 새삼 다시 느끼는 군요
하지만 이왕 잡은 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잠시 쉰 것이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글은 소중한 댓글을 보존하려고 기존 남겨진
글 위에 수정해서 N 표시가 보이지 않을 겁니다.
17화 물의 장막을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올릴 2회분도 외부로 노출이 되지 않을 겁니다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만에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
드리고자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 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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