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전
다음
무료 웹소설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만화/웹툰
연재한담
작품홍보
유료 웹소설
선독점작
연재작
완결작
베스트
Ebook
선독점작
신작·연결작
완결작
대여작
베스트
성인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E-Book
베스트
이벤트
문피아 이벤트
골드게이지
독자마당
논단
질문/답변
팬아트
작품추천
감상란
강호정담
비평란
서재
자료실(
판타지백과
,
무협백과
,
창작관련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1:1문의
연재신청
선물함
골드 충전
한국웹소설작가협회
문향지연
작품검색
동료가 있어 힘이 납니다.
https://blog.munpia.com/jdhka
방명록
안부 남기기
확인
Lv.7
와이콘
2015.12.02
19:06
작품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20
보라곰아인
2015.04.06
12:35
문필님 아직 살아 계시죠? ^^(웃음..)
답댓글
Lv.3
비주류조연
2015.01.08
15:05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답댓글
Lv.67
레니sh
2014.11.01
14:33
문필님. 안녕하세요~
답댓글
Lv.1
계시자기지
2014.08.11
13:45
문필님 안녕하세요?
글열심히 쓰시고 계신거죠?
답댓글
Lv.9
안유현
2014.07.18
08:37
문필님 잘 계신가요 ??ㅎㅎ 너무 올만이라 ㅋ 이거 죄송합니다 ㅋ 그래도 들어오자마자 문필님한테 첨 글올리네요 ㅎㅎㅎㅎ 어떻게 글은 잘 되시는가여ㅛ?
답댓글
Lv.7
냐루코
2014.06.17
22:46
오랜만이네요 문필님 ㅎㅎ...이제 기말고사 끝나고 연재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답댓글
Lv.19
카레왕
2014.03.02
20:59
오오 문필님도 아직 계셨군요... ㅎ
답댓글
MunFeel
2014.03.05
00:44
반갑습니다.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간 글이 안 써져서 힘들었죠. 그리고 지금도 힘듭니다.
아예 공부할 작정으로 쓰다 보니, 한 편 쓰고 나서 고치기를 반복하네요.
오늘 이종족 다음 편을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너무나 엉성해서 다시 수정 중입니다.
그나마 초본은 쉽게 써지는데 퇴고가 힘들군요. 더디지만 언젠가 속도가 붙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에 새로운 글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답댓글
Lv.7
냐루코
2014.01.31
22:48
늦었지만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댓글
MunFeel
2014.02.16
01:15
늦었지만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부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답댓글
MunFeel
2014.01.12
09:42
그간 폐가 상태인 제 서재에 찾아와 주시고 자취를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저 제가 심적인 상태가 좋지 못해 일일히 답글을 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이해
부탁드립니다. 점점 상태가 좋아진다면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답댓글
Lv.38
연필한다스
2014.01.12
05:03
앗, 먼필님! 다시 돌아오셨군요!?
답댓글
MunFeel
2014.01.12
09:09
감사합니다. 그간 방황을 많이 했는데 ㅠㅠ 어쩌면 현재 진행형일지도^^
문필입니다. ㅠㅜ!
답댓글
MunFeel
2014.01.11
03:25
그간 글을 쓴다며 설쳐댔지만 정말 쉽지 않더군요. 글을 쓰고 싶은데 돌아서 보면 너무 쓸데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우선 허접스러운 글을 멈추고 나니 더 맥이 빠져서 살았습니다. 많은 분이 성원해 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한 못난 자신이 부끄럽네요. 조금씩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제대로 쓰는 날이 있겠죠. 그래도 습작한 것들을 조금씩 올려 보려 합니다.
답댓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홍보, 광고 기타
종교, 정치 기타 금기사항
선정(19금), 폭력적인 내용
불법 촬영물
게시판 규정 위반
기타 (직접작성 : 최대 1,000 자)
닫기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
2015.12.02
19:06
2015.04.06
12:35
2015.01.08
15:05
2014.11.01
14:33
2014.08.11
13:45
글열심히 쓰시고 계신거죠?
2014.07.18
08:37
2014.06.17
22:46
2014.03.02
20:59
2014.03.05
00:44
그간 글이 안 써져서 힘들었죠. 그리고 지금도 힘듭니다.
아예 공부할 작정으로 쓰다 보니, 한 편 쓰고 나서 고치기를 반복하네요.
오늘 이종족 다음 편을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너무나 엉성해서 다시 수정 중입니다.
그나마 초본은 쉽게 써지는데 퇴고가 힘들군요. 더디지만 언젠가 속도가 붙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에 새로운 글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2014.01.31
22:48
2014.02.16
01:15
2014.01.12
09:42
드립니다. 그저 제가 심적인 상태가 좋지 못해 일일히 답글을 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이해
부탁드립니다. 점점 상태가 좋아진다면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4.01.12
05:03
2014.01.12
09:09
문필입니다. ㅠㅜ!
2014.01.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