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니르바나 유니버스

니르바나 가라사대


[니르바나 가라사대] 주홍 글씨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주홍글씨를 새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걸 외면하고 산다.
때때로 뜻밖의 순간에
자신이 새긴 주홍글씨와 마주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간혹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기도 한다.




12e93c5ca825.jpg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5 니르바나 가라사대 | 엿 같은 양형 기준 15-10-19
14 니르바나 가라사대 | 내년에는 격주간 니르바나로 14-12-02
13 니르바나 가라사대 | 다시 쓰자, 연애칼럼 14-05-09
12 니르바나 가라사대 | 원 소스 멀티 유즈? 14-04-21
» 니르바나 가라사대 | 주홍 글씨 14-04-17
10 니르바나 가라사대 | 씨와,님. 14-03-02
9 니르바나 가라사대 | 외압? 아니면 시장 논리? 14-02-04
8 니르바나 가라사대 | 꿈을 포기하고 싶어진다면 *2 14-01-26
7 니르바나 가라사대 | 2014년 비즈니스(?) 현황, 혹은 예상 14-01-20
6 니르바나 가라사대 | 자신을 믿길 13-12-31
5 니르바나 가라사대 | 책을 너무 멀리한다 13-01-30
4 니르바나 가라사대 | 등장 밑이 어둡더라도 13-01-23
3 니르바나 가라사대 | 퇴마가 아닌 벽사, 파사 혹은 해원 *2 13-01-01
2 니르바나 가라사대 | LOVE is? 12-12-28
1 니르바나 가라사대 | 먼저 포기하지 마라 12-11-25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