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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입니다.

라떼의 정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나정치
작품등록일 :
2020.05.11 10:19
최근연재일 :
2021.07.07 07:00
연재수 :
350 회
조회수 :
396,650
추천수 :
10,066
글자수 :
1,9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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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30 01:18
조회
1,052
추천
0
글자
0쪽

유료 전환 일시 : 2020년 10월 05일 11:00


이따금 왜 [라떼의 정치]를 유료로 전환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쪽지로 받기도 했습니다.


가능한 유료 전환을 미루고 싶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의 민낯이 이렇다는 사실을 조금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제 글로 하여 좀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국민이 정치를 외면하면 부패하게 됩니다.


그냥 선거 때만 국민이 주인이고, 나머지 4년이나 5년은 국민이 종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 정치는 여기서도 훌쩍 벗어나 있습니다.


목소리 큰 놈이 장땡인 세상이 되어 버렸고, 우리 편이 하는 일은 무조건 선(善), 반대로 상대 편이 하는 일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무조건 악(惡)으로 치부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지요.


사실 그것은 정치가 아닌 정쟁(政爭)입니다.


나라의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고, 그런 현상이 심화되면 결국 국민 모두가 피해를 입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치는 인기스타에게 줄을 서는 빠돌이 빠순이의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옳은 것을 옳다고 할 줄 알고, 틀린 것에 대해서는 과감히 비판하고, 또 틀린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용기 있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어야 바른 정치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가 정치(政治)가 아닌 정치(正治)가 되길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무료 연재를 10월 05일로 끝내고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지만,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관해 고민해보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인 우리 뒷 세대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선물일 테니까요.


지금까지 무료 연재를 봐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정국에 힘 겨우시겠지만, 추석 명절 기간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80회 넘도록 유료 전환을 미루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글쟁이인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추석 선물이라는 점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나정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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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6

  • 작성자
    Lv.42 쿤타세계관
    작성일
    20.09.30 08:53
    No. 1

    유료 축하드립니다. 오래 걸렸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1 23:35
    No. 2

    고맙습니다.

    계약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가능한 한 길게 끌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계약 제안이 들어오기 전에는, 무료로 완결을 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할 정도로, 제가 써야 할 글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호만
    작성일
    20.09.30 10:25
    No. 3

    축하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1 23:35
    No. 4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네시십분
    작성일
    20.09.30 12:40
    No. 5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1 23:36
    No. 6

    고맙습니다.

    후원해주신 덕분에 엄청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편하신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2 22:47
    No. 7

    유료 전환 축하드리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3 00:14
    No. 8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2 23:04
    No. 9

    쪽지 보내려 하다 못 찾아서

    전 용기가 없서 이렇게 못쓸것같아
    제가 아는 이야기 몇개..

    일본을 보시면 잘 이해 가실듯 합니다
    1. 인허가 청탁입니다
    양방으로 할수 있는데 절차 어렵게 해서 해먹고 반대로 허가 인가를 해서 해먹죠 아주기초적 방식입니다

    건설은 기본입니다

    해먹기 꽃은 도로공사 입니다
    도로공사 정말 수익성 좋고
    도시는 도로 다있고 보도블록 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럼뭐냐 지하철입니다 아시겠지만
    각커께서 9호선을 을..
    지하철 조단위 리베이트 와 상상이 안가죠 뭐
    그럼 수로 공사 뭐냐
    도로공사 해먹기 꽃이라면 지하철은 댓길이 그럼수로 공사는 38광땡
    각카 ..그 주위에 교수들이 그리 한마음 외친 이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3 00:18
    No. 10

    맞습니다.
    저도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에 노인수당 공약을 내걸면서 조사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당시 연말에 쓸데 없이 부산시내 도로와 인도를 보수하는 공사 비용만으로도 월 20만원 지급이 가능하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3 00:18
    No. 11

    맞습니다.
    저도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에 노인수당 공약을 내걸면서 조사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당시 연말에 쓸데 없이 부산시내 도로와 인도를 보수하는 공사 비용만으로도 월 20만원 지급이 가능하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01:55
    No. 12

    다른 나라에 물어봐도 리베이트 기본 10% 입니다
    YS 고속철도 착공함 잊지 말아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02:02
    No. 13

    한국이야기 그러니까 !
    일본 이야가 하자면
    지하철 요금 터무니 없고 여러회사죠
    왜일까요 신깐센 요금이 너무 바 싸죠 왜일까요 수도민영화 일까요

    이게 2. 조직적으로 해먹기 입니다
    9호선 요금이 유난히 ..
    인천공항 톨비 유난히
    우면산 터널비가..
    근데 신기한것 적자도 보존 해주죠

    시스템 해먹기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02:04
    No. 14

    부산 대표적인 교통 도로 투자 안한 지역중 하나입니다
    베드 타운되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02:10
    No. 15

    참 강삼재 이야기랑 최형우 이여기 녹여 보심을 상도동 계 신파 구파
    동교동 계 이야기 살짝 넣고 386 들어와서 보스들 아부 떠는 모습등 ..
    재미 있을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3 08:19
    No. 16

    기간산업 공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비리에 관해서는 따로 기술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강삼재와 최형우 그리고 그들에게 줄을 대려고 하는 자들에 관한 부분은, 제가 3당 합당 이후 민자당 내부 사정에 관해 직접 아는 부분이 없어 곤란합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2011년 제가 서울시 비서실장이란 양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모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위해서, 모 씨의 주소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소를 알려주고 며칠 지나지 않아 명예훼손에 관한 소장을 받게 되었지요.
    그리고 바로 그 소송에 반(反)하는 내용을 위키트리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 제 쪽에서 공개했고, 서울시에서 소를 취하했습니다.

    현실 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글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제가 확실히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는 그 부분에 관한 언급이 어렵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19:05
    No. 17

    공개된 이야기 만 해야 할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19:12
    No. 18

    정치 지망생 들 에 협잡질도 재미 있는 소재가 될듯 합니다
    몇년전 이야기 아지만
    정진영 변호사가 있습니다
    무한도전 과 종편에 나와서 얼굴 알렸죠 정치하고 싶어서 민주당 .안철수당 한나라당 이리 저리 다니시는 분들 많거든요
    이런 정치지망생 이야기 녹임시면 어떤신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3 19:16
    No. 19

    참 중요한 4자 필승론 그냥 지나 갔네요 반DJ 한 몫 한 이야기 인데
    부울경 에서 어마어마 이야기 나왔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4 12:14
    No. 20

    k741_yo_to님.

    답답해 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제가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별 볼일 없는 글일 수도 있겠지만, 저 또한 제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쓰는 글입니다.

    그냥 제 글만 쓸 수 있게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자칫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의 줄기가 흐트러지게 될까 걱정이 되어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제가 경험하고 겪은 일에 관해서는 기억력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예전 누군가가 저에게 한 말이 기억 납니다.

    'OOO 너는, 어떻게 30년이 더 지난 일을 나보다도 더 잘 기억하고 있노?'

    그 일이 제가 모셨던 그 양반에 관한 기억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20.10.04 13:16
    No. 21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료화 되어도 재밌게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4 21:24
    No. 22

    고맙습니다.

    꼭 읽을 가치가 있었던 글이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10.04 20:15
    No. 23

    흑흑 오해가... 글이 더욱 풍성 했으면 한는 바램 입니다
    처음 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렁글 쓸 용기가 없습니다
    작가님 용기에 찬사 를 보냅니다
    답답 하지 않습니다 쓸거리 있으면 ..오해하심 놀랜가슴 부여잡고 글 올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4 21:27
    No. 24

    딱히 오해한 것은 아닙니다.

    님의 답답하신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요.

    그 시대를 함께 살았으니 왜 모르겠습니까?

    그 당시 강의실서 공부만 하던 친구들이 왕따였던 시절이고, 최루탄 가스에 면역되지 않은 사람이 없다시피 했던 시절이니까요.

    특히 님처럼 정치현장에서 활동하셨던 분이시라면, 더욱 더 답답하시겠지요.

    언젠가 함께 모여서 당시를 회상도 하고, 또 우리 세대가 어떤 잘못을 한 것인지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기대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민Silver
    작성일
    20.10.05 12:22
    No. 25

    유료화 축하 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5 12:49
    No. 26

    고맙습니다.

    열심히 써나가야지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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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100 G 청소 그리고 사업 +2 21.07.05 96 8 13쪽
347 100 G 선전포고, 그리고...... (2) +2 21.07.03 101 11 13쪽
346 100 G 선전포고, 그리고...... (1) 21.07.02 98 1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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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100 G 고민, 그리고 결단의 시간 (1) +2 21.06.30 103 9 13쪽
343 100 G 과거로부터 온 편지 (2) +2 21.06.29 102 11 12쪽
342 100 G 과거로부터 온 편지 (1) 21.06.28 101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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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100 G 그가 왜? (1) 21.06.22 99 11 12쪽
336 100 G 할 일은 해야지. 21.06.21 100 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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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100 G 잃고 얻다. (2) 21.06.16 98 9 13쪽
331 100 G 잃고 얻다. (1) 21.06.15 95 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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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100 G 가족여행 21.06.01 118 9 13쪽
318 100 G 본격적인 돈벌이를 시작하다. (4) 21.05.31 108 10 13쪽
317 100 G 본격적인 돈벌이를 시작하다. (3) 21.05.29 109 8 13쪽
316 100 G 본격적인 돈벌이를 시작하다. (2) 21.05.28 114 10 13쪽
315 100 G 본격적인 돈벌이를 시작하다. (1) 21.05.27 127 8 13쪽
314 100 G 돈을 벌어야 먹여 살리지. 21.05.26 130 10 13쪽
313 100 G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1.05.25 125 11 12쪽
312 100 G 싸움만이 능사가 아니다. 21.05.24 126 9 12쪽
311 100 G 거래 & 거래 21.05.22 134 8 13쪽
310 100 G 도랑 치고, 가재 잡기 (3) 21.05.21 134 9 13쪽
309 100 G 도랑 치고, 가재 잡기 (2) 21.05.20 134 10 13쪽
308 100 G 도랑 치고, 가재 잡기 (1) 21.05.19 137 9 13쪽
307 100 G 항명의 대가는? 21.05.18 141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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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100 G 축제의 도시 부산 (5) 21.05.14 129 9 12쪽
303 100 G 축제의 도시 부산 (4) 21.05.13 127 9 12쪽
302 100 G 축제의 도시 부산 (3) 21.05.12 128 10 12쪽
301 100 G 축제의 도시 부산 (2) 21.05.11 128 7 13쪽
300 100 G 축제의 도시 부산 (1) +2 21.05.10 138 7 13쪽
299 100 G 도둑놈들! (2) 21.05.08 138 9 12쪽
298 100 G 도둑놈들! (1) 21.05.07 135 8 13쪽
297 100 G 골 때리는 시장. (5) 21.05.06 134 9 13쪽
296 100 G 골 때리는 시장. (4) 21.05.05 132 7 13쪽
295 100 G 골 때리는 시장. (3) 21.05.04 132 7 13쪽
294 100 G 골 때리는 시장. (2) +2 21.05.03 139 7 13쪽
293 100 G 형수 어머니 21.05.01 140 7 13쪽
292 100 G 골 때리는 시장. (1) 21.04.30 142 6 13쪽
291 100 G 인수팀을 구성하다. (3) 21.04.29 140 7 13쪽
290 100 G 인수팀을 구성하다. (2) 21.04.28 148 3 13쪽
289 100 G 인수팀을 구성하다. (1) 21.04.27 157 5 13쪽
288 100 G 당선(當選) 21.04.26 176 8 13쪽
287 100 G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 21.04.25 148 6 13쪽
286 100 G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1) 21.04.24 135 8 13쪽
285 100 G 과유불급(過猶不及) 21.04.23 126 6 13쪽
284 100 G 부자 몸 사리는 법. 21.04.22 124 7 13쪽
283 100 G 무용지물(無用之物) 21.04.21 123 6 13쪽
282 100 G 전야(前夜) 21.04.20 124 7 13쪽
281 100 G 호가호위(狐假虎威) 21.04.19 124 7 13쪽
280 100 G 유세차 관리 +2 21.04.17 120 8 12쪽
279 100 G 조직, 그리고 선거운동원 21.04.16 115 6 14쪽
278 100 G 미니멀리즘 21.04.15 123 10 12쪽
277 100 G 워밍업을 시작하다. 21.04.14 128 9 13쪽
276 100 G 공약, 그리고 정치판 양아치 (3) 21.04.13 129 9 13쪽
275 100 G 공약, 그리고 정치판 양아치 (2) 21.04.12 126 9 13쪽
274 100 G 공약, 그리고 정치판 양아치 (1) 21.04.10 134 7 13쪽
273 100 G 장애물을 제거하다. 21.04.09 131 7 13쪽
272 100 G 준비를 시작하다. (5) +4 21.04.08 122 6 12쪽
271 100 G 준비를 시작하다. (4) +2 21.04.07 124 9 13쪽
270 100 G 준비를 시작하다. (3) 21.04.06 123 5 13쪽
269 100 G 준비를 시작하다. (2) 21.04.05 128 5 13쪽
268 100 G 준비를 시작하다. (1) 21.04.04 136 6 13쪽
267 100 G 들이받아 주시게 (2) 21.04.02 136 7 12쪽
266 100 G 들이받아 주시게 (1) 21.04.01 136 6 12쪽
265 100 G 여름대회가 아닌 워크숍? 21.03.31 129 9 12쪽
264 100 G 한여름 밤의 꿈 21.03.30 134 8 12쪽
263 100 G 다시 정수정 21.03.29 136 7 12쪽
262 100 G 여름밤은 깊어가고....... +1 21.03.28 132 7 12쪽
261 100 G 배우 정수정 21.03.27 147 8 13쪽
260 100 G 아이가 행복한 세상 21.03.26 136 8 13쪽
259 100 G 땅 투기꾼을 잡아라. (2) 21.03.25 136 7 13쪽
258 100 G 땅 투기꾼을 잡아라. (1) 21.03.24 136 7 13쪽
257 100 G 판을 뒤엎다. (3) 21.03.23 146 7 13쪽
256 100 G 판을 뒤엎다. (2) 21.03.22 139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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