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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입니다.

라떼의 정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나정치
작품등록일 :
2020.05.11 10:19
최근연재일 :
2021.07.07 07:00
연재수 :
350 회
조회수 :
396,650
추천수 :
10,066
글자수 :
1,9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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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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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55 곰바우아우
    작성일
    20.06.07 20:12
    No. 1

    님이 쓰는 모든 글을 재미 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을 읽을수록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앞으로도 재미 있는 얘기 부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6.07 21:20
    No. 2

    재미 있게 읽고 계시다니, 고맙다는 인사 먼저 드립니다.

    꼭 부산 분이 아니시더라도 열린우리당 당원이셨거나 노사모 회원이셨다면, 아실 수도 있겠지요.

    그건 저 역시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편한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하늘맑음
    작성일
    20.08.14 14:28
    No. 3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ㅡ^~~~♡♡♡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8.16 12:36
    No. 4

    감사합니다.

    50회 가까이까지는 우리 현대 정치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 넌 픽션 형태로 진행되고, 50회 언저리에서 부터 픽션이 가미 되어 진행될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0.09.08 23:34
    No. 5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09 06:30
    No. 6

    고맙습니다.
    좀 더 재미 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동급생
    작성일
    20.09.10 01:00
    No. 7

    재미있는데요
    뭐랄까 딱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11 05:45
    No. 8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람76
    작성일
    20.09.14 02:07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14 23:19
    No. 10

    고맙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면 나름 읽을 만한 글이란 평을 듣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싸나이천마
    작성일
    20.09.19 20:24
    No. 11

    어제 새벽 우연히 발견하고 달려왔습니다..
    머지?? 이건 경험담인데?? 우리편인데?? 진보종북좌빨빨갱인디?? ㅋㅋ 거다 여서 대놓고 이런글을 ㅋㅋ 아놔 연배도 최소 50은 넘는 양반일세..ㅎㅎ 이게 결론인디 확인을 해주시네요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꺼이 같이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21 12:48
    No. 12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30년 넘는 민주당 당원이란 사실은 확실하고,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란 점은 확실하지만, 현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비판적 지지자란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욕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그다지 후회하시는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09.24 21:48
    No. 13

    이시절 정치는 이것보다 훨 돈돈 합니다
    지구당 상주 200명 입니다
    밥은 커피값 활동바
    유명한 이야기로
    강삼재의원 사누총장 할때
    3천만원 수표 잊어먹어도 몰랐죠
    개새끼도 만원 물고 다니던 시절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26 07:38
    No. 14

    맞습니다.

    이 시절 유명한 말이 있었지요.

    '선거판 돈은 먼저 줍는 놈이 임자다.'란 말 말입니다.

    줍는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였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0.09.26 18:28
    No. 15

    시대가..좀 지나면 지방자치제 DJ 가
    외칠때 되었습니다
    그걸 소스 삼으시면
    86 이후 지역정치 공공연했죠
    그리고 기탁금도 못돌려 받던시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so******..
    작성일
    20.09.29 22:52
    No. 16

    먼가 현실과 잘맟는 그런 부분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내번 현실에서 이루어질수없는
    그런글만 보다 아 그때는 그랳었지
    그런 느낌?
    암튼 연중 하지 마사고 끝까지
    성 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09.30 01:24
    No. 17

    고맙습니다.

    제가 꼭 써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원래 제가 좀 여유가 생기면 전부를 무료로 연재하고 싶었던 글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제가 먹고사는 일에 자유로워질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날이 온다면, 그때라도 아예 무료로 풀고 싶은...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은자무영
    작성일
    20.10.04 14:01
    No. 18

    잘 보고 갑니다.진보고 보수고 간에...도둑질 할 사람은 도둑질 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전두환 이명박도 살아 있는데 먼저 가신 노무현님이 안타깝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4 17:49
    No. 19

    맞습니다.

    그냥 껍데기는 보수나 진보인데 속이 다른 사람이 제법 많지요.

    그리고 저는 아직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스스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지금 왜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당시에 불거졌던 일들에 관한 조사가 없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특히 경호에 실패한 당시 봉하마을 사저 경호 책임자가 현 대통령 경호 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역대 대통령 경호 책임자 중에서 경호에 실패한 자가 일국의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 발탁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사키z
    작성일
    20.10.04 21:03
    No. 20

    잘보고 갑니다. 90년대에 태어났지만 상황과 시절을 잘 알수 있는 글 인 것 같습니다. 유료전환도 하시는데 잘되기실 빕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4 21:17
    No. 21

    사실 이 글은 현재 정치 지지자(생활정치를 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그리고 몇 가지 이유가 아니었더라면, 유료 연재 대신에 끝까지 무료로 연재하려고도 했었던 글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트윈케이
    작성일
    20.10.05 21:08
    No. 22

    몇일전에 소설속 장소들 답사간다고 했었는데 일정이 확정되었네요 경주거쳐서 부산으로 예정이고 일행이 있는지라 말씀해주셨던 이야기는 감사히 마음만 받겠습니다
    쓰셨던글에서 묘사하신곳만 들려도 5일일정은 충분할듯 싶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소신있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0.10.05 22:38
    No. 23

    경주는 해질 무렵 감은사지 터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몰 직전에 감은사지 터 언덕 쪽에 쪼그려 앉아서 탑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보면, 어쩌면 예전 유홍준 교수가 '감은사지, 아 감은사지.......'라고 탄성을 내뱉었던 그 느낌을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전 무식해서 수차례 그곳을 찾았다가 겨우 한번 성공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시내로 나오시는 길에 보문 올라가기 직전에 있는 신문왕릉(?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논 가운데 있는 왕릉)도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은 조경한답시고 이것저것 꾸민 탓에 예전의 정취는 맛보기 조금 어렵지만, 밤 시간에 달빛 아래서 잠시 산책하시듯 거닐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밤 시간 김유신 장군 묘역 입구 산책도 괜찮고요.

    안압지 야경은 워낙 유명하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다가 보니 사진 한 장 찍기도 힘드니...

    그리고 지금 이 시기 쯤 이라면 계림 숲..... 능이 있는 곳 쪽으로 가는 도랑 직전의 단풍도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을 테고, 바닥에 떨어진 낙엽 그리고 햇살과 묘하게 어울리는 풍경도 경험 해보세요.

    제가 주절주절 잔소리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경주와 부산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셔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참고로 경주는 밥이 맛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대릉원 담 벼락을 끼고 도는 곳에 있는 한정식 집이 괜찮았는데, 이젠 그곳도 딱히 추천드리기 힘들어서...

    편한 밤 되세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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