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다람쥐처럼 했던 일들을 마치니 벌써 점심시간...
점심 후에 책상에 앉아서 습관처럼 하던 것 꺼냈는데,
굉장히, 무지무지! 하기 싫었다기 보다는
은근하게 하기 싫었다.
왠지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해서 졸린 사람처럼
그렇게 오늘 멍~ 때렸다.
지금은 마음 놓고 멍 때리고 있다가 속된말로 피똥 싸고 있다.
글을
안 올렸기 때문이다.
빨리 하고 다시 멍 때려야겠다.
멍~~~~
아침부터 다람쥐처럼 했던 일들을 마치니 벌써 점심시간...
점심 후에 책상에 앉아서 습관처럼 하던 것 꺼냈는데,
굉장히, 무지무지! 하기 싫었다기 보다는
은근하게 하기 싫었다.
왠지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해서 졸린 사람처럼
그렇게 오늘 멍~ 때렸다.
지금은 마음 놓고 멍 때리고 있다가 속된말로 피똥 싸고 있다.
글을
안 올렸기 때문이다.
빨리 하고 다시 멍 때려야겠다.
멍~~~~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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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 일상 | 하도 들어서 테잎이 늘어진 곡 *4 | 13-01-31 |
19 | 내 일상 | 내가 안 사고 말아!!!! *6 | 13-01-24 |
18 | 내 일상 | 패리스마치 곡 있는 주소 | 13-01-20 |
17 | 내 일상 | 난치성 설사라는 게 있군요. *2 | 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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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내 일상 | 이번엔 진짜로 잠수합니다. *2 | 12-12-10 |
14 | 내 일상 | 모나리자 패러디 *5 | 12-12-08 |
13 | 내 일상 | 밤에 나타나는 무지개 | 12-12-08 |
12 | 내 일상 | wga 패치 | 12-12-07 |
11 | 내 일상 | 12월 06일(음력10/23) | 12-12-07 |
10 | 내 일상 | 오일 파는 곳 *1 | 12-12-07 |
9 | 내 일상 | 내 몸에 흐르는 아리랑 DNA. *2 | 12-12-06 |
8 | 내 일상 | 알몸의 영주부인이야기 *14 | 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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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일상 | 아 벌써 시간이... | 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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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내 일상 | 퍼스나콘 받을 수 있는 곳 | 12-12-01 |
2 | 내 일상 | 색상표 주소 입니다. *2 | 12-12-01 |
001.
푸딩맛나
15.10.05 20:28
멍아 숨어 너 때린대!
깔깔
002.
현설
15.10.05 20:30
푸딩을 때릴 순 없잖아요.
푸딩은 입한테 양보해야져~
003.
二月
15.10.05 23:34
다 돌려놔 ~
너를 먹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몸무게 너무 커
바랄께 다음번에 너
누굴 살찌게 한다면
너 같은 푸딩
꼭 만나기를~~~
004.
현설
15.10.25 21:37
너 같은 푸딩을 만나면!
먹어야죠.
005.
[탈퇴계정]
15.10.09 13:24
머엉...
006.
윈드윙
15.10.18 18:52
ㅋㅋㅋㅋ 현설님도 kkaje님도 귀여우세요 ㅋㅋ
007.
현설
15.10.25 21:39
멍 때리는 거 자신 있었는데...(아마도)
허리 아프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