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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님의 서재일껄요?

내 일상


[내 일상] 오늘은 멍~ 때리는 날.

아침부터 다람쥐처럼 했던 일들을 마치니 벌써 점심시간...

점심 후에 책상에 앉아서 습관처럼 하던 것 꺼냈는데,

굉장히, 무지무지! 하기 싫었다기 보다는

은근하게 하기 싫었다.

왠지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해서 졸린 사람처럼

그렇게 오늘 멍~ 때렸다.

지금은 마음 놓고 멍 때리고 있다가 속된말로 피똥 싸고 있다.

글을 

안 올렸기 때문이다.

빨리 하고 다시 멍 때려야겠다.

멍~~~~


댓글 7

  • 001. Personacon 푸딩맛나

    15.10.05 20:28

    멍아 숨어 너 때린대!
    깔깔

  • 002. Personacon 현설

    15.10.05 20:30

    푸딩을 때릴 순 없잖아요.
    푸딩은 입한테 양보해야져~

  • 003. Personacon 二月

    15.10.05 23:34

    다 돌려놔 ~
    너를 먹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몸무게 너무 커
    바랄께 다음번에 너
    누굴 살찌게 한다면

    너 같은 푸딩
    꼭 만나기를~~~

  • 004. Personacon 현설

    15.10.25 21:37

    너 같은 푸딩을 만나면!
    먹어야죠.

  • 005. Personacon [탈퇴계정]

    15.10.09 13:24

    머엉...

  • 006. Personacon 윈드윙

    15.10.18 18:52

    ㅋㅋㅋㅋ 현설님도 kkaje님도 귀여우세요 ㅋㅋ

  • 007. Personacon 현설

    15.10.25 21:39

    멍 때리는 거 자신 있었는데...(아마도)
    허리 아프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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