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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 난 도너츠?

신이 개입한 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조로리
작품등록일 :
2021.03.24 07:01
최근연재일 :
2021.03.25 21:21
연재수 :
18 회
조회수 :
309
추천수 :
0
글자수 :
76,530

작품소개

모든 것을 알고있는 "신"이란 존재가 직접 세계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정해진 운명의 틀에 크게 벗어나기 힘들었던 이 곳에서 과연 어떤 개변이 일어날까?
"너무 뻔한 결말은 재미없잖아?"

세계는 썩었다.
모든 국가의 왕이 용사를 적으로 돌렸다.
마왕을 유일하게 물리칠 수 있는 용사를 죽이려고 시도했으나 결과는 아무도 몰랐다.
그렇게 분노한 용사는 세계를 멸망시키기 시작한다.

악마의 강림
500년이란 영겁의 시간 속에서 기다려왔다. 복수의 그날을...
초대 용사에게 토벌당한 그의 분노는 창공을 뚫는다.
용사를 죽이고 인류에게 종말을 안겨줄 것이다.

신과 용사와 마신의 치열한 전투가 지금 막 시작된다!


신이 개입한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 최종화 21.03.25 17 0 5쪽
17 변수 21.03.25 13 0 11쪽
16 탄식 21.03.25 14 0 10쪽
15 신관 21.03.25 15 0 7쪽
14 진의 21.03.25 14 0 14쪽
13 혈전 21.03.25 16 0 13쪽
12 최후의 왕 21.03.25 11 0 9쪽
11 마신 강림 21.03.25 11 0 7쪽
10 어긋난 갈림길 21.03.25 13 0 11쪽
9 제국의 멸망 21.03.25 11 0 10쪽
8 법국의 움직임 21.03.25 12 0 6쪽
7 용사 악에 물들다 21.03.24 12 0 12쪽
6 세계의 규칙을 부수다 21.03.24 19 0 16쪽
5 조여오는 그림자 21.03.24 17 0 6쪽
4 신은 지팡이를 들고 모험자 조합에 가입하다 21.03.24 24 0 13쪽
3 필롭 펙터의 후일담 21.03.24 26 0 5쪽
2 신과 도적의 만남 21.03.24 27 0 9쪽
1 개입 21.03.24 37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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