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어떤 것이 되는 거야...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지읒리을->지랄로 강력하게 변화했읍니다... 역시, 매운 것을 좋아하시군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작은 글을 이어나가는데 좋은 원동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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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되는 거야...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지읒리을->지랄로 강력하게 변화했읍니다... 역시, 매운 것을 좋아하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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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런이 세상을 부수고, 이능력 사법기관이 죽이러 다니는 세상에서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이능력 교육기관에서 빌런의 싹으로 간주할 수 있는 양아치일진을 가만 놔두는 설정에 대한 배경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할것 같아요.
2. 화기가 더이상 개인의 일탈에 대한 해답이 아닌 세상, 인간 개인의 무력이 수십톤짜리 망치를 휘두르는 세상에서 상대적 약자를 괴롭힐 수 있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1번의 설정에서 정의감 만으로 목숨걸고 빌런 잡으러 다니는 사람한테 걸리면 다 죽지 않을까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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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FREE 5화. 돈이 없어 +32 | 21.12.24 | 7,516 | 349 | 13쪽 | |
18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31 | 21.12.23 | 7,490 | 394 | 15쪽 | |
17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35 | 21.12.22 | 7,429 | 438 | 14쪽 | |
16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56 | 21.12.21 | 7,510 | 449 | 14쪽 | |
15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60 | 21.12.20 | 7,541 | 443 | 13쪽 | |
14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53 | 21.12.17 | 7,726 | 406 | 13쪽 | |
» | FREE 4화. 누구든 작은 새벽을 건드리면... +54 | 21.12.16 | 7,769 | 409 | 16쪽 | |
12 | FREE 막간. 장붕이랑... 비밀친구 할래? +45 | 21.12.15 | 7,845 | 397 | 18쪽 | |
11 | FREE 3화.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24 | 21.12.15 | 7,604 | 395 | 14쪽 | |
10 | FREE 3화.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33 | 21.12.14 | 7,925 | 394 | 14쪽 | |
9 | FREE 3화.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47 | 21.12.13 | 8,293 | 424 | 14쪽 | |
8 | FREE 막간. 장붕이를 보는 세 시선 +46 | 21.12.10 | 8,674 | 411 | 21쪽 | |
7 | FREE 2화. 미르 생도 ‘한새벽’ +56 | 21.12.09 | 8,697 | 416 | 17쪽 | |
6 | FREE 2화. 미르 생도 ‘한새벽’ +52 | 21.12.08 | 9,199 | 435 | 14쪽 | |
5 | FREE 2화. 미르 생도 ‘한새벽’ +33 | 21.12.07 | 10,129 | 414 | 14쪽 | |
4 | FREE 1화. 새로운 새벽이 밝았습니다. +48 | 21.12.06 | 11,474 | 466 | 19쪽 | |
3 | FREE 1화. 새로운 새벽이 밝았습니다. +50 | 21.12.06 | 13,482 | 454 | 17쪽 | |
2 | FREE 0화. 장붕이는 꿈을 꾸지 않는다. +54 | 21.12.05 | 16,494 | 478 | 13쪽 | |
1 | FREE 0화. 장붕이는 꿈을 꾸지 않는다. +121 | 21.12.05 | 26,379 | 647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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