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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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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A사과
작품등록일 :
2021.12.05 16:05
최근연재일 :
2024.07.05 23:59
연재수 :
46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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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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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09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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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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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2.13 18:05
조회
8,293
추천
424
글자
14쪽


작가의말

 어제 들어왔다가 문피아 추천 글이 있는 걸 봤습니다.


 추천글에 댓글수가 많아서 뭔가 했더니 절 옹호해주시는 분하고 취향껏 쓰다가 연중한다고 비난하시는 분이 싸우시고 계시더라고요. 절 옹호해주시는 분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비난하시는 분께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해가 되거든요.


 저 같아도 제가 잘 보고 있던 글이 1년 8개월 동안 무단 잠수하면 괘씸할 것 같습니다. 막판에 기어나와서 완결을 올렸지만 말이죠. 그냥 제 멘탈이 나약해서 그런 겁니다. 저도 겪기 전까진 그렇게 될 줄은 몰거든요. 머리카락 빠지는게 그렇게 힘든 건 줄은. 실망하셨던 분께는 그저 죄송하단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아, 그리고 세겜아가 날림식으로 됐다고 생각하시던 분도 계시던데 원래 플룻대로 써진게 그겁니다. 이전부터 차곡차곡 쌓아놨던 스택을 막판에 터트리는 식으로 계획한 거라서요. 막판 날림으로 적었다기 보단 ‘이 놈이 스토리를 개 같이 썼구나.’ 정도로 욕해 주셨으면 합니다. 헤헤...


 추천 글 감사 공지가 3일 뒤에 내려갈 예정이기에 그냥 거의 복붙했습니다. 나중에 쓴 게 지워지는 것이 아쉬워서 남겨두고 싶은데, 지금 여기가 가장 나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이런 하자 있는 녀석의 글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답.

 좋은 하루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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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3화.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47 21.12.13 8,293 42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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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2화. 미르 생도 ‘한새벽’ +33 21.12.07 10,130 41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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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E 1화. 새로운 새벽이 밝았습니다. +50 21.12.06 13,483 45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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