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이능력자를 임금 노예로 만들기 위한 국가와 자본주의의 마수, 그거슨 피할 수 없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하지만, 산타는 없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좋은 이브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혼자 방구석에서 치킨과 맥주를 뜯고 있겠읍니다...
뒤늦게 글 올리고 댓글 확인해보니 웬 산타분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 종로5가 가서 바로피나로 잘 바꿔 먹겠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작은 글을 이어나가는데 좋은 원동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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