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극 령
스스로 신인 자.
그리고 스스로 인간인 자.
둘은 운명을 거부했고 하늘을 거부했다.
그리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다.
싸움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글을 쓴지 벌써 팔년.
하나 그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제 막 흔적이 남으려 하지만 곧 지워지겠지요.
그렇기에 이 글은 저의 첫 작품입니다.
또 흔적을 다시 만들 때까지 마지막 작품이 될 것입니다.
-관억
3월 2일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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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65 大韓國人
05.02.28 14:42
축하합니다.
002. 므흣
05.02.28 17:35
8년동안 준비한 책인가요..?
허...
003. 검우(劒友)
05.02.28 21:11
8년 동안 준비한 게 아니라.. 그동안 글을 쓰신지 8년이라는 겁니다.^^;
어쨌거나 관억님 축하드립니다.^^
004. Lv.8 hyolgiri..
05.03.02 22:51
표지의 글씨들이 잘 안보이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38 불멸화
05.03.02 23:56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고, 꼭 증판하시기 바랍니다.^^
006. Lv.1 魔天覇劍
05.03.05 14:03
축하드립니다 ^^
007. Lv.16 뫼비우스
05.03.09 17:38
축하드립니다!
008. Lv.1 신
05.04.12 17:39
엄청 오래준비돼신책이다보니 잘돼실거구요
내용과 스토리가 탄탄할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009. 冥王
06.08.04 02:11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