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천존(絶對天尊) 3권 06월 08일 출간!
용담(勇談)
미치도록 하늘을 날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어이 날아올랐습니다.
하지만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꿈을 꿉니다.
그 꿈의 한 조각이 인생입니다.
<목차>
第一章 무모한 약속
第二章 암흑마교
第三章 제황문과 풍령곡
第四章 미끼
第五章 흑천혈맹
第六章 낭인전설
第七章 백련보도
第八章 혈화의 계략
언제부턴가 그들은 강한 자의 대명사가 되어 있었다.
적어도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는 하늘의 별처럼 세상 위에 군림하였고,
강호의 정의를 다시 세웠다.
사람들은 그를 천존(天尊)이라 불렀다!
만보전의 백치(白痴)소년, 담치 황용담.
백호살과 상충살의 사주를 타고난 아이는
무당과의 인연을 통해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데…….
별이 되고 싶습니다!
운룡패(雲龍牌)에 숨겨진 비밀스런 인연.
그 비밀의 문이 열리는 날, 세상은 알리라.
새로운 용이 구름을 벗어났다는 것을.
절대천존(絶對天尊)!
강호무림의 새로운 별, 그의 신화가 시작된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碎魂指
11.06.08 19:43
絶對天尊, 代 이거 아닌가?
002. Lv.88 악용
11.06.08 19:51
보고싶은대 책방에왜없지...
003. Lv.1 록그레이드
11.06.08 22:40
절對천존에 욱일승천이라...
004. Lv.99 영상노트
11.06.09 13:33
절대(絶對) :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아니함 / 비교하거나 상대되어 맞설 만한 것이 없음
절대(絶代) : 아득하게 먼 옛 세대 / 당대(當代)에 견줄 만한 것이 없을 만큼 뛰어남.
* 아래의 절대를 쓰는 것도 좋지만, 위의 절대가 더 뜻을 명확하게 하는 것 같아 그리 하였습니다.
혹시 틀린 건가요? 하지만 절대 아무 생각 없이 쓴 건 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