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불패(音功不敗) 1,2권 06월 07일 출간!
조형근
작가는 글로써 말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손에 꼽을 만한 대작을 쓰고 싶네요.
살기 좋은 섬…… 부산 영도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1권 목차
序章
第一章 선자불래 내자불선(善者不來 來者不善)
第二章 음공서를 얻다
第三章 천마수위(天魔戍衛)
第四章 바람을 보다
第五章 음보를 얻다
第六章 풍결비(風結比)
第七章 환마의 분노
第八章 밝혀지는 진실
第九章 교주와의 계약
第十章 금선탈각(金蟬脫殼)
2권 목차
第一章 암전침투
第二章 또 다른 음공
第三章 음영각 훈련
第四章 사마오귀(四魔五鬼)
第五章 음공불패(音功不敗)
第六章 또 다른 깨달음
第七章 청룡지선(靑龍之宣)
第八章 마야
第九章 용춘과 설예
第十章 호위 임무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16 강호영
11.06.07 14:10
출간 축하한다........
대박 날 겨.
002. Lv.42 대호(大昊)
11.06.07 14:25
축하한다. 오늘 사무실 회식하자. ㅋㅋ
003. 碎魂指
11.06.07 15:38
불패가 뭔가 끌리는.
004. Lv.4 천봉(天峰)
11.06.07 17:50
축하한다.
열심히 써라.
005. Lv.71 데몬핸드
11.06.07 18:35
축하드립니다....
006. Lv.47 혈사군살검
11.06.08 01:27
바로 책방 ㄱㄱ싱 ㅋㅋ
007. Lv.1 Schnee
11.06.09 18:58
출간 축하드려요~♡
008. 無轍迹
11.06.11 02:21
음공이 그 음공이 아니군요.. --;
음공에서 音을 그늘 음이라고 생각하셔서 어두운 무공 이런식으로 하신것 같은데 音이 그늘의 뜻을 가졌다기 보다는 陰 대신으로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즉 오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런 한자들이 꽤 있죠 발음 때문에 다른 한자의 뜻을 가져다 쓰는.. )
그런데 그걸 대뜸 제목으로 쓰시면 저 같이 이 녀석이 음을 언제 배우고 악기는 어떻게 하나 음공에 악보도 없으면.. 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대뜸 낚여버리고 말죠 --;
더군다나 책 뒤표지 광고에는 음공에 대한 상식 운운을 하시면 이건 정말 대놓고 낚겠다는건가요 !! (약간 짜증나서 써봤습니다 작가 뜻은 아니겠죠)
009. Lv.73 용기와희망
11.06.14 19:25
아 그냥 무공이더군요... 더구나 너무 말을 꼬아서 작자님께서도 헷갈릴 듯, 한데 너무 어렵게 써서 독자를 짜증나게 하는 부분도 적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