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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요 왜 이 공작가 영애 호위 이벤트가 발생한건지는 비록 억지스런 왕위 쟁탈전 상황에서의 중립어쩌고 저쩌고 라고 하는건 그렇다 쳐도 공작가 영애 그것도 총명함이 넘처흐르는 아마 공작 자신도 자신의 딸을 애지중지할텐데... 그냥 호위의 주요부분을 평판이 좋다지만 용병에게 아에 떠넘겨다싶은 의뢰를 하는게 아무리 중립어쩌고 저쩌고의 사정이지만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와중에 몇명 공작가 병사들은 고블린 두마리를 막지못해서 비명이 지르는 상황까지 이르는 현상황은 좀 아닌가 싶네요 호위기사단을 못 붙여줬으면 최소한의 병사들을 붙여줬다고 쳤을때 고블린도 상대못하는 병사는 병신인가요? 그리고 그 실수를 12살 용병 꼬맹이가 마무리 하러 난입한다... 아무리 중립을 위해서라지만 호위기사 한두명은 근접호위로 공작영애곁에 있어도 상관없을텐데... 참 이 소설의 공작가의 집사가 되기위한 이런 억지 이벤트는 좀 애매하네요... 그것만 아니면 오랜만에 술술 읽혀지는 초반 이야기의 소설인데... 좀 이부분은 참고 잘 넘어가 보겠습니다. ㅎㅎ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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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FREE 공작가의 집사 17화 +30 | 18.10.04 | 50,747 | 1,196 | 12쪽 | |
17 | FREE 공작가의 집사 16화 +16 | 18.10.03 | 51,236 | 1,249 | 13쪽 | |
16 | FREE 공작가의 집사 15화 +19 | 18.10.02 | 51,546 | 1,184 | 14쪽 | |
15 | FREE 공작가의 집사 14화 +28 | 18.10.02 | 51,540 | 1,166 | 13쪽 | |
14 | FREE 공작가의 집사 13화 +32 | 18.10.01 | 51,953 | 1,215 | 13쪽 | |
13 | FREE 공작가의 집사 12화 +26 | 18.09.30 | 52,659 | 1,205 | 12쪽 | |
12 | FREE 공작가의 집사 11화 +31 | 18.09.29 | 53,348 | 1,224 | 13쪽 | |
11 | FREE 공작가의 집사 10화 +22 | 18.09.28 | 54,055 | 1,240 | 13쪽 | |
10 | FREE 공작가의 집사 9화 +24 | 18.09.27 | 54,560 | 1,236 | 13쪽 | |
9 | FREE 공작가의 집사 8화 +36 | 18.09.26 | 55,558 | 1,279 | 13쪽 | |
8 | FREE 공작가의 집사 7화 +34 | 18.09.25 | 57,442 | 1,400 | 13쪽 | |
7 | FREE 공작가의 집사 6화 +33 | 18.09.24 | 58,551 | 1,326 | 12쪽 | |
» | FREE 공작가의 집사 5화 +46 | 18.09.23 | 59,489 | 1,330 | 13쪽 | |
5 | FREE 공작가의 집사 4화 +22 | 18.09.22 | 61,504 | 1,421 | 13쪽 | |
4 | FREE 공작가의 집사 3화 +31 | 18.09.21 | 63,602 | 1,564 | 13쪽 | |
3 | FREE 공작가의 집사 2화 +48 | 18.09.20 | 70,998 | 1,504 | 14쪽 | |
2 | FREE 공작가의 집사 1화 +38 | 18.09.19 | 79,422 | 1,627 | 11쪽 | |
1 | FREE [프롤로그] +41 | 18.09.19 | 92,748 | 1,652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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