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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님의 서재입니다.

공작가의 집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레옐
작품등록일 :
2018.09.19 14:06
최근연재일 :
2019.12.12 20:28
연재수 :
316 회
조회수 :
2,703,036
추천수 :
75,788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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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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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83 금빛보름달
    작성일
    18.10.04 12:40
    No. 1

    언제 안전해지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1 청안청년
    작성일
    18.10.04 13:21
    No. 2

    실프가 주인공께 아니죠. 영애가 위험한게 아닌데 움직여준것만으로도 고마운 상황인거죠.

    좀 다른 부분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찌른칼날을 손으로 잡고서 다른손으로 찌른다?
    거리가 될지 궁금하네요.
    아이의 손길이와 칼 길이.
    기사지망생의 손길이와 칼 길이.
    게다가 기사지망생은 회피동작 이후 칼을 빼려고 시도했죠. (당기는 행동에서 무게중심은 보통 뒤로 가던가요..?)
    실프를 회피하는 순간에 동시찌르기라면 모르겠지만...
    회피후 칼회수 타이밍에 찌르기는 팔길이 차이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란 강아지 생각이 들었네요 ㅡ.ㅡ

    잘 보고 갑니다!!
    글 정말 재미있어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42 피안아
    작성일
    18.10.04 14:11
    No. 3

    아 연참이 필요한부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키히
    작성일
    18.10.04 14:53
    No. 4

    솔직히 느낌상 단장 단원 다죽고 제이크랑 일부만 살아서 공작가에 들어가던가 제이크는 용병단 크게 만들겠네.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키히
    작성일
    18.10.04 14:55
    No. 5

    근데 오리언트는 공작령 아닌가요?
    기사단 몇개 공작령 돌아다닌다고 큰일같지는 않은데요...
    외부에서는 그 숙부가 호위하고 안쪽에선 공작가 기사단이 호위해도 문제없어보이긴하는데... 중립파 귀족이 그정도 힘도없나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8.10.04 15:01
    No. 6

    이글의 설정에 문제가 많네요. 공작가 후계자를 기사 한명 없이 병사와 용병으로만 호위를 한다는게 너무 어색하군요.

    공작가 기사가 공작가 후계자를 호위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구를 지킬까요? 정 안된다고 하면 암습자들과 같이 기사 후보생들이라도 동원을 해야지요. 나라의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말이 되나요.

    그리고 실프를 시켜서 주위를 살펴보면 쉽게 적들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 총명하다는 영애나 주인공이 그 정도의 생각을 못하네요.

    주인공이 싸울때 영애는 당연히 실프로 도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바보가 아니면. 주인공이 당하면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부상을 당할때 까지 가만히 있는게 너무 작위적 입니다.

    마차에서 습격 받았을 때는 바람의 칼날로 몇명은 해치울 수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앞뒤가 안맞네요.

    찬성: 20 | 반대: 8

  • 작성자
    Lv.7 레옐
    작성일
    18.10.04 16:41
    No. 7

    유기장님과 우키히님. 부족하지만 답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현재 소설 속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왕이 병들어 눕고 두 왕자가 후계자 자리를 놓고 싸우며 언제 내전으로까지 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두 분께서 혹은, 다른 분들께서도 의아해하시는 부분이 그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공작가의 기사들이 나서지 않느냐. 이 부분일텐데 저는 이 상황이 때에 따라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글을 썼습니다.

    서로가 평온한 상태에서라면 또 모를까, 싸우고 있는 와중에 사람은 생각 외로 극단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담에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아예 적으로 판명된 이들보다 어정쩡하게 내 편도 적도 아닌 이들이 때로는 더 눈에 거슬려 괜한 소리를 듣고 배제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공작가는 분명 귀족중에 가장 힘이 있는 가문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힘이라는 것이 한창 기싸움 중이며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주변 권력을 있는대로 흡수해나가는 왕자들까지 찍어누르면서 발휘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내전 속에서, 왕과 왕가를 지켜야하는 재상으로서의 입장과 자칫 자신의 가문이 언제 그들의 공통의 적으로 낙인찍혀 집중 공격을 당할 지 모르는 공작 가주로서의 입장.

    그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라면 가문이 가진 힘의 여부와는 상관 없이 공작 또한 권력 다툼에 정면으로 끼어들 생각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두 왕자를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실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사람이 총명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전투 능력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전생한 주인공은 예외로 치더라도 아리아 영애는 10살의 나이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주먹다짐으로 서로 죽일 듯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끼어들어 말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서로 검을 휘두르며 순식간에 벌어진 전투. 그 속에서 아직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바람의 정령으로 정확하게 기사만을 노려 레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라고 판단해 후에 레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뒤늦게나마 공격하는 것으로 상황을 꾸려나갔습니다.

    찬성: 6 | 반대: 23

  • 작성자
    Lv.7 레옐
    작성일
    18.10.04 16:50
    No. 8

    청안청년님께 답변입니다.

    팔의 길이 문제는 저 역시 소설을 쓰기 전 '이게 될까?' 싶어서 중학교 1학년의 동생과 제가 직접 자세를 취해본(...) 일이 있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고개를 살짝 숙이는 상황이 나온다면 검은 충분히 목 깊숙히 틀어박일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의 동생과 레이의 키가 같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소설적 보정이 조금만 가미된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일 거라 생각하여 이번화에서 연출이 되었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69 아봉
    작성일
    18.10.04 19:34
    No. 9

    이건 정신력으로 안되는건데
    12살 몸으로 마법이나 오러도 없이 장검을 들수가있나 힘이안되는데 그리고 칼을들고 다른칼을 막을수도 없어요 무거워서 단검은 몰라도요
    능력을 하나라도 설정을 넣어놓어셨어야져 독자를
    이해 시키려면 힘이장사라던가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7 레옐
    작성일
    18.10.04 19:56
    No. 10

    아봉님께

    그건, 답변을 드릴 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소설은 작가와 독자 사이에 어느정도 소설적 연출과 보정을 가정하고 쓰고, 읽는 것이 아닐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작중에 레이가 이미 일반 성인과 비교했을 때 체력과 검술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여러번 묘사했었습니다. 고블린을 상대로 1대 1 상황을 어렵지 않게 이겨냈고, 추격전이 시작된 후부터 지금까지 아리아 영애를 이끌며 버틴 점. 이동간에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점 등이 그 부분이지요.

    작중 레이가 보이는 정신력과 힘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이거나 많은 독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라면 저 역시도 비판을 달게 받아들이고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레이가 보이는 힘은 소설적 보정은 있을지언정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에 모습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아싸가오뤼
    작성일
    18.10.04 22:51
    No. 11

    헤어지기 전에 단장이 주인공에게 뭔가 건내는 장면이 있지요.
    거기에 포션이 있거나 기사놈의 소지품중에 포션이 있을 수도 있구요.
    주인공에게 초반부터 장애가 생기면 이탈자가 많을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총알하나
    작성일
    18.10.04 23:22
    No. 12

    소소한 의문이나 태클이 많은것같네요. 작가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보기 편하고 알람도 옵니다.
    저도 수색하는 다른 기사가 소리를 못들을만큼 멀리갔다고 하지만 숲속에선 나무에 가린다해도 고함을 치거나 칼을 맞대는 소리는 들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같이 수색하다 한 사람이 부스럭 소리를 듣고 돌아올정도의 신체능력을 갖은 기사급들인데 크게 불러도 못들은건 이상하죠.

    주인공에 촛점이 집중되어 설정에 좀 의문생기는 상황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뭐 그런가보다 소설이니까 하고 넘어가져 ㅋㅋ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8.10.05 08:51
    No. 13

    공작이 호위 못보낸건 초반에 충분히 설명나왔는데....
    견습기산지뭔지하는 놈대사중에 용병대따라다니는 어린애라고 무시하는 대사있던데 그래서 반격할꺼라곤 생각안했으니 죽이려고 가깝게 다가갔을테고 그래서 죽었다.
    실프는 첫등장때부터 레이 무척 좋아하는 것같은 묘사가 많았어서 당연히 도와줬겠거니~~
    나 뭔소리하고 있니 ㅠㅠ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49 kd******..
    작성일
    18.10.05 17:26
    No. 14

    충분히 설명도 있었는데 대충읽고 지적하네...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Personacon pe***
    작성일
    18.10.08 16:29
    No. 15

    공장이 호위를 못보내는게 충분히 설명이 나왔다니 납득이 안되는데
    아니 기사단을 끌고 다니면서 호위하라는것도 아니고 공작가 영애인데
    길잡이랑 마법사나 호위기사쯤은 있어야정상 아닌가요?
    애초에 공작가 영애를 호위하는데
    용병들이 주도적으로 이것 저것하는것도 많이 어색하고
    주인공이 어린나이에 뛰어나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최소한의 호위조차 삭제시킨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많이 어색해요
    혈족보호하는 호위 몇명 때문에 화내는 놈이 왕자면 반대편에 붙는게 맞겠구요
    길잡이 마법사 호위 해봐야 4-5명 더 데리고 다닐텐데 이것도 안되는건가요?
    애초에 아무리 신뢰가 가는 집단이라도 겨우 용병인데
    병사랑 집사한테 자기딸 맡길수 있는분 없을실거같은데
    아버지가 공작이에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3 jind
    작성일
    18.10.10 02:15
    No. 16

    적어도 집사나 병사들을 기사들로 위장시키는게 더 나았을듯 ㅋㅋ 영애 똑똑하다 하더니 정치 상황이 저런데 굳이 영지로 돌아갈려 할까 생각도 들긴 하는데 뭐 어리니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흐니필
    작성일
    18.10.11 08:19
    No. 17

    집사가 되기 위한 여정이 너무 고난한데요?ㅋㅋ 꿀잼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1 같은꿈
    작성일
    18.10.12 15:57
    No. 18

    진짜 스토리불편러들 많네 ㅋㅋ 공작가 딸과 용병소년 주인공의 탈출기가 초반 중심 스토리인데 공작가 딸을 용병단에 오롯이 맡기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는건 소설 갈아 엎으라는 거임?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15 17:28
    No. 19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10.17 09:36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8.10.22 16:08
    No. 21

    종자급 성인이 회수하는 칼날을 한손으로 잡고 12살이 버틴다고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10.26 14:05
    No. 22
  • 작성자
    Lv.64 사이다패스
    작성일
    18.10.28 07:19
    No. 23

    기사단이 나서지않는걸 의아해하는게 아닙니다 작가님. 병사몇명과 집사로 끝인게 이상하다는 거죠. 기사단이 나설수 없는 상황이란건 초반부에 충분하게 설명이 되어있기도 하고요. 작가님의 답변은 그 초반부의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답변이네요. 기사 한두명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호위기사든 기사단원이든 한두명정도는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띵까
    작성일
    18.10.29 12:19
    No. 24

    영애 전담 호위기사가 없으니까 징징대는거지 아니 세상에 어떤 귀족이 후계자에게 호위기사도 붙이지 않는건지? 말이 돼? 일리있는 지적인데 실드충들 답이없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8.10.30 16:33
    No. 25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라빈테
    작성일
    18.10.31 01:51
    No. 26

    이겼으면 목을 베었야지!! 이건 어벤저스 타노스의 대사인데??ㅋㅋㅋㅋㅋ

    손가락튕기기로 정령공격시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11.01 00:15
    No. 27

    919번째로 재밌어요. 말이 생겨서 좋은점도 있네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사나
    작성일
    18.11.04 21:40
    No. 28

    실프가 굵은 나무 밑둥의 반 이상을 가를 수 있다면 사람의 목이나 머리, 가슴에 구멍을 내는 일은 쉬울 텐데 아무리 어리다지만 공장영애는 자 상황에 뭘 하고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청룡출수
    작성일
    19.02.13 19:21
    No. 29

    칼날이 칼 전체에 있는게 아닙니다. 칼날 없는 부분 잡ㅇ으면 되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18 22:12
    No. 30

    칼날이 없는 부분은 아무리 넓어봐야 검신의 중간 이상 윗쪽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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