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일마(一人一馬)의 질주가 시작된다.
때는 천하 무림이 강북과 강남으로 양분된 시대.
강호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든 마부 청년의 비극은 우연인가 운명인가?
“내가 그런 일을 당한 것은 내가 마부였기 때문이겠지. 그렇다면 나는 역시 마부로서 복수를 할거요.”
강호에 의해 부숴지고, 강호인이 되어 한 마리 말과 함께 복수의 칼날 위를 치달린다.
우기정 신무협 장편소설
기마진천(騎魔進天)!
말(馬)이란 무엇인가? 인류가 처음으로 전쟁에 사용한 짐승이다.
말과 한 몸이 되어 말로써 무공을 펼친다. 그렇기에 기마(騎魔)다.
10월 9일 일기의 기마가 강호를 꿰뚫습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9.10.09 17:51
출간 축하드려요~
002. 혈풍(血風)
09.10.09 18:05
출간 축하드립니다.
일인일마....흠
말도 특별한 말이겠죠?ㅋㅋ
003. Lv.77 꿀복
09.10.09 18:05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4 융단폭격
09.10.09 18:55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