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보가 곧 신의 길(God's Road)이다.
백산, 절대의 힘이 선택한 자!
그리고 신이 남겨놓은 신물을 찾아 신의 여정을 쫒는자.
악혈 퓨젼 판타지 장편소설
가즈 로드(God's Road)!
내가 열어가는 길,
그것이 바로 가즈 로드(God's Road)다!!
1월 21일 신의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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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상노트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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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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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Lv.31 자쿠
10.01.21 19:44
뭘보고 읽어라는 이야기인지
002. Lv.1 [탈퇴계정]
10.01.22 00:29
출간 축하드려요~
003. 혈풍(血風)
10.01.22 10:25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1 싸우는사람
10.01.22 10:41
출간 축하~~~
005. Lv.12 우르카
10.02.16 22:02
절대의 힘이 선택했나요?? 결국 현무창도 놓고 가고..
한 차원마다 물건 찾는데 오래 걸릴거 같은데..
언제 원수를 만날수 있을지..
2권까지는 보았는데.. 앞으로의 내용..
무수히 많은 차원.. 좀 빠른 템포였음 좋겟네요.
006. Lv.12 우르카
10.03.01 23:18
결국 쥔공이 찾던것은 신물이 아니였나.. 3권을 봤는데... 1권에 나왔던 쥔공의 이야기로 들어가려면 한참지나야 들어갈듯 하네요.. 차원을 몇개 더 지난다고 하면 차원 몇개 더 지나가는 중간과정은 생략이 되려나.. 생략된 상태에서 몇몇 기술을 습득 라스트 보스를 상대한다는 결말이 아니었으면 싶네요..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