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작가 나한의 무림 정벌확인!!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罡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나한 신무협 장편소설
황금백수(黃金白手)18권
-천단모용세가
한사와의 이기어검술을 넘는 심검에의 대결.
하지만 그 팽팽한 대결은 연우강이 안배해 놓은 눈속임일 뿐.
과연 그의 속내는 무엇일까?
발자국만으로 상대의 무공 정도를 가늠한다?
군무옥이 의아하게 바라보았던 두 개씩 더 찍힌 발자국.
그 발자국은 연우강이 던진 미끼였다.
끝도 없이 이어진 미로, 그 안에선 아무것도 확신하지 마라!
“난 총천주보다 그가 두렵습니다. 그런데 그가 왔습니다.”
이제 지옥의 문은 활짝 열렸다!
그곳에서 누가 최후의 심판자가 될 것인가.
6월 25일 많은이가 꿈꾸는 그런 삶이 펼쳐..... 질까요?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가객기
10.06.25 18:16
오
또.
002. Lv.1 [탈퇴계정]
10.06.25 19:01
우와. 장편! 보기드문 장편!
003. 戀心
10.06.25 21:26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그만 완결 좀...
004. Lv.36 은색달빛
10.06.25 21:55
황금백수 솔찍히 내용길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긴박감넘치고
비뢰도 처럼 질질끄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뽑을만큼 잘 뽑고 계시는데
완결 안해도 댈뜻 ㅋㅋ
005. 판트
10.06.25 21:57
완결 안되죠~ 연재 맞십니더~ 2부 나와도 될듯하네요.(? 뭔서ㅗ리지~)
006. Lv.83 엘펜데카
10.06.25 23:03
야호..
007. Lv.4 낮은자리
10.06.26 02:41
재미는 있어요.
근데 똑같은 내용의 반복.
재탕에 삼탕...
봐왔던 책이라 보긴 하는데 정독하는 분량은 1/3 정도, 그것도 갈수록 줄어드네요.
너무 끄는거 같아요.
008. Lv.19 카이혼
10.06.26 04:24
20권 정도에 완결 날거 같은데.. 내용상 거의 다 나온거 같고
009. Lv.1 Schnee
10.06.26 06:46
꺄아~>.<///////
출간 축하드려요~♡
010. Lv.87 룬Roon
10.06.26 11:14
앞으로 2권은 더 나오셔야.. ㄷㄷ
축하드려요 !
011. Lv.39 별작
10.06.28 05:04
오~
내용상 아직 너댓권은 더 나와야 할 듯.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