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사이트의 문을 정식으로 열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이트의 태동기를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서 이 사이트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지
그 과정을 함께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협 창작 소설의 무대이자 무협소설 애독자들에게 손꼽히는 사이트로 발전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이트가 무협 독자들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받는 사이트로
설장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수원 영통에서 윤영훈.. 올림..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