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빼먹었군요 ^^; 이래서 늙으면 더 열심히 살아야 해...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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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뉘실까 궁금하네
그럼 저는 새싹쯤인가요?..
글쎄요? 전 노부라고 칭한 적이 없는데요... 전 그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몇년 전부터 계속 서른아홉이라서 노부라고 할 나이가 아니지요..(어디서 그런 글을?) 쥔장 모르게 연재는 불가능한데... 작가연재가 아니 일반연재에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안하고는 불가능하구요. 실제로 가입하신 분이 밝히지 않으면 제가 누군지 알 수가 없으니... 누가 말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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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이 서른아홉이었던가..^^;;..지금의 연세는 불혹을 넘으신지 칠년이 가까워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흠...아니던가요...
금강님 정말 그 연세이십니까 하긴 제 국민학교때 부터 살아 계셨으니 그래도 놀랐읍니다
**
^^
^^;
여기도 내공연마가 -_-;
앗... 여기는 없나 싶었더만.. 역시 여기도... 검선님과 가문, 춘삼님께서...
ㅎㅎ
<a href=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2&eid=DZ51Vf4S6M7u14r4pkf/1GNViOSAoyms target=_blank>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2&eid=DZ51Vf4S6M7u14r4pkf/1GNViOSAoyms</a>
호신화님이 왜 저 링크를 걸은거냥 냥냥,.
聖地巡例 中
魔攻修練中
댓글마공연성중..
문주님은 역시 젊으시구나...
웃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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