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옥님의 글을 보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안에 올 수 있을까..하고..
한참 재미있게 천생연분을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나더니 우체국이라더군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소포를 낚아챘죠...
장경님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봉옥님의 글을 보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안에 올 수 있을까..하고..
한참 재미있게 천생연분을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나더니 우체국이라더군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소포를 낚아챘죠...
장경님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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