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점혈은 아니고 기를 이용한 진동으로 사람의 내부 장기를 파열시켜 죽인다는 수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즉사하는게 아니고 당한사람도 모르게 서서히 진동이 안으로 전달되다가 간이나 췌장에 이르러서 장기를 파열시킨다고 하더군요. 흔적은 전혀 남지 않고......
이소룡이 약의 부작용으로 죽은것은 이소룡의 다큐영화에 나왔던 척추부상의 후유증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자칫하면 전신마비가 될수도 있었던 부상이었는데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후유증이 없을수는 없었겠지요.
영화찍다가 죽는 경우는 브랜든 리의 경우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사망한 경우도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스턴트맨이었지만....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나서도 사고의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나라영하계는 그런 대책들이 너무 미흡한듯 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