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해 까막눈이 제가 결국 대형 사고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차량 수리 견적 120만원...ㅜ.ㅜ
클러치를 밟으면 틱틱 소리가 심해진다...
보오링을 해야하고 몇가지 부품도 강아야 하고 오일도 새고..쩝...
닦고 기름치고 조이자라는 수송부의 명언을 잊었다.. 왜냐고요.. 저는 수송부에서 근무하지 않았으니까요...^^
내일 단골 집에 가서 마지막으로 물어 봐야겠네요...헐헐...
얼마나 나올지..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수리때 그러더군요..
"엔진에서 안나야할 소리가 조금 나네요" 라구요...
피와 땀이 결정체 백수가 120만원의 거급을 날릴 판입니다...ㅠ.ㅜ
오늘 이빨 고쳤는데..요즘 돈이 무척이나 궁한 시기입니다..
다음주에는 법인도 내야하고...쓰읍... 아...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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