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고무림에 왔을때 아마 칠정검칠살도 1권 나왔을때 우연히 빈들넷 홈피를 통해 들어왔는데 너무좋더라고요. 사실 그무렵에는 책을 아예 읽지도 않다가 더 로그라는 판타지책을 접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1권을 무려5번이나 읽다 포기했지만 나중에 6번째 읽었습니다. 책이 다른 책들보다는 약간 두꺼운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바 무조건 끝편까지 다 읽는다 하고 다 읽었죠 그때 8편까지 다 읽은 걸로 생각되네요. 그 다음에 다른 판타지로 저절로 손이 가더라고요.. 그때까지만해도 무협소설은 있었지만 제 눈에는 안보였어요. 근데 점점 내용이 거기서 거기 이더라구요. 드래곤과 친구고 주인공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여자복도 많고 제일 처음에 읽은 더 로그란 책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고요. 제가 본판타지 책중에는 가장인가 싶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비뢰도라는것이 눈에 띄어습니다. 처음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웃긴거죠.기대되고.그러면서 태극검제,외공내공,걸인각성,묵향등등...보다가
고무림으로 오게 되었는데 비뢰도에 관한 말은 하나도 없는 거에요. 헐~이게어찌된이일이지? 태극검제도 외공내공도....
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비뢰도는 무협이 안좋다 다 이런 이야기인거에요. 그래서 저는 음 너희들은 그렇게 말해라. 그래도 비뢰도가 최고다. 자부하고 있는데 그리고 영웅문을 접하면서 무협을 알 됬다. 거의 이러시더라구요.그런데 만화책으로 사조영웅전을 끝까지 다 봤지만 과연 책으로 쓰면 재미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그러니까 비뢰도 짱! 이러고 다녔는데 추천무협소설을 하나둘씩 읽길 시작했어요.다 읽어도 비뢰도가 짱이야! 이러고 있는데 비뢰도11권이 나왔는데 보기가 싫고 이유도 없이 비뢰도가 싫어지는 거에요.아 재미없어 갑자기 왜이러지 ..?하고12권나와도 왜이래...
13권은 보지도 않았구요..이건 다 고무림이 세뇌 시킨겁니다.요즘은 그래서 사마달작가분 책을 읽고 있는데 소설이 볼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마달작가분을 무림공적이니,공장무협이라느니,80년대 무협을 망하게 했더라니라는 말들을 하고계시니
사마달이 점점 싫어면 어떻하죠.....헐~
이제 귀막고 읽을겁니다.눈막고인가 ?쿨럭~
지금 사마달작가분에 소설에 아직까지는 빠져 있으나 조금있으면 고무림이 세뇌를 곧시킬터이니 그전에 얼렁얼렁 읽어야젰죠 ...이상 잡담이 었습니... 쿨럭~
유리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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