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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라는거...... 정말 함부로 하기 어렵지요.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혹평을 받은 작품이 관객들에게는 감동을 주기도 하고 평론가들이
호평한 작품이 관객들에게 외면 당하기도 하고......
진실한 평이란 남의 평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매기는 평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혹평하든 호평하든
나에게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물론 공통적으로 혹평받
을 만한 작품도 있고 호평 받을 만한 작품이 있겠지요. 각자의 평이
모여서 평균점이 매겨지고 그것이 절대적이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인
평은 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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