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타돌은...
왠지 남들이 머라고 하지두 않았는데 내가 이상한 쪽으로 몰아간 것 같다..
그래서 정도 아니고 사도 아니고 마도 아니고... 머 별 쓰레기 같은 넘이 되 버렸다.
내 나이가 올해 열넷이다.
중1때는 크게 긴장하지 않았지만..
중2가 되면 내신점수(음.. 맞나? 요즘은 중 2부터 내신 들간다고 알고 있뜸.. ㅡㅡ;;)도 들어가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많은 견문을 익혀야 되고..
대인관계도 중요하다.. 그리고 직장 상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릴 수 있는 용기... ㅡㅡ;;
는 벌써부터 필요 없을 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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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하여튼 그래서 난 이제부터 공부에도 열중하여야 되고 다른 일에도 열심히 해야된다..
그런데 벌써 부터 이 고무림이란 곳에서 별 개잡종호X씨X나쁜XX개X새X 로 찍히면 곤란하다..
라이타돌 은 영원히 개잡종호X씨X나쁜XX개X새X 로 남더라도..
라이타돌2 만은 옳은 길을 걸어가게 하고싶다."
이렇게 외치는 땅그지를 바라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불쌍한 땅끄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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