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로 나갔으면 바보 됐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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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동 먹었으여..ㅡㅡ;;
내가 갔어면 무쟝 잼나겠는데... 부산이라서리..ㅋ ㅑㅋ ㅑㅋ ㅑ.. 난 후기지수 마자욤...^---^ㅣ익
라면 2천원.. 제일 싸서 먹었어요^-^ 무찌마랑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다는.. 쿨럭;; - 유랑시인 향수 -
흠.... 역시 후기지수 분들이라 무쟈게 건전하게 노셨군요...^^
줸장!! 왜 나를 빼먹는 것이냐!! 옆테이블의 김밥을 산건 검마고!! 또 다른 김밥 한 접시는 내가 산거란 말이다!!!
몰랐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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