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작권의 보호는 외국 한국 신작 구작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서는, 돌면 도는거지 한국 외국 봐주는거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가 한국에서 별 말이 없는 이유 중 중요한 것은, 그동안 해온 수많은 뻘짓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나온 기획 - 참여회사 등이 수도 없이 바뀌고 뒤집혔고, 개인적으로 좀 아는 모님은 초창기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개차반 경험이었다고 몇년전부터 이를 갈더군요. 해외 인터넷에서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거기서 차마 말을 못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일말의 기대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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