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게임이 현실에 덧씌워졌다. 그로인해 죽음이란 개념이 없어졌다.
3.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몇번인가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중후반부까지 고통받다 정말로 죽었다.
4.이 소설 주인공의 기억은 수많은 분신들에게 나뉘어져 독립적인 개체로 활동했다. 남녀분신 둘은 서로를 사랑했음.
5.초반에는 격투게임이었던 것 같다. 여러 설정들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6.주인공은 랭킹 1위?여서 더욱 사건에 휘말렸고 안타까웠다. 그가 죽었을 때 차라리 잘 죽었다라고 생각했다.
7.하지만 주인공의 기억을 지닌 분신들은 많았다. 그리고 더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8.100편은 무조건 넘었다.
9.19년 2월 전역? 아무튼 초반에 전역한다고 기억.
엄~청 마이너한 소설이었습니다.
한페이지씩 살펴보고 있지만 안보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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