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케일이 욕실 나오는 장면 짤린듯
찬성: 0 | 반대: 0
댓글 쓸 시간이 없음 자꾸 잊어먹음
이제알았어! 강아지=개시키..
잘보고가요
다시정주행중 역시재밌습니다.
이시키 유능한 집사라는게 알고 보니 그쪽이었어ㅋ
찬성: 2 | 반대: 0
고양이는 주인이다냥 집사는 밥을 받쳐랑
이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는 밥값인듯 ㅋㅋ
저렇게 하나 둘 주워 오면 나중에 명문가의 저력이 되는 거죠.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밥값!
똘망똘망 ㅇㅅㅇ
비밀 댓글입니다.
ㅊㅊ
쥔공이되가네요ㅋㅋㅋ
본격 먹을거로 동료꼬시는 주인공...
건투를.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사실을 따지자면 아버지랑 아들은 아니지만...아버지는 아끼던 아들이 돈만 달라고 하고 떠난다고 하니 엄청 서운하실듯...
'친하든 말뜬'에서 '뜬' 오타가 난 것 같아요. 늦었지만 이 작품 잘 읽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죽을래도 못죽겠네 일행이 너무 빵빵해..ㅋ
미쳐 너무 재밌다 어쩔거야 자야되는데
눈 깔래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터짐??.. 고양이넘 졸귀....ㅠㅠ
찬성: 3 | 반대: 0
케일 줍줍시작이로군요!
찬성: 1 | 반대: 0
너무 재밌어요!
와 케일이 애들한테 눈 깔라고 하던 시절...
나라면 맨날 꾹꾹이 시킨다
찬성: 4 | 반대: 0
그마저나 케일 그림자처럼 몰래 살려했는데 어째 쥔공들한테 떠받들여지는듯한 느낌.. 강제 파티참여 각
잘보고있습니다
고양이 득!
후원하기
유려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