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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앗습니다!
찬성: 5 | 반대: 1
35%쯤 "제 아버지를 달려던 " 하는 부분이 살짝 어색한느낌이 듭니다.. "제 아버지에게 달려들던"을 잘못쓰신것이 아닌지요
찬성: 23 | 반대: 54
오늘은 글이 좀 난잡한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인칭 변환이 너무 자주 이루어져서 읽기 불편하네요.
찬성: 65 | 반대: 43
사람도 줍고 고양이도 줍고
찬성: 75 | 반대: 0
달래던아님?
찬성: 39 | 반대: 1
점점 착각계라는 장르의 1인칭시점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시는거 같네요. 이런 글들은 주위에서 주인공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야 재미가 더해지는 지라..
찬성: 175 | 반대: 0
크윽...!!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찬성: 43 | 반대: 0
일단 냥이들 장화부터 신겨야되는거 아녜여??ㅎㅎ
찬성: 27 | 반대: 2
댓글이 흔들리지 마시고 작가님 스타일대로 글을 쓰시기를 1회 1회 모두 다 재미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25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1 | 반대: 0
이번 편은 정돈이 부족해보이지만, 독자의 기대감에 압박감을 느끼신게 뻔히 보입니다. :) 재미있게 잘 쓰셔서 기대받는 것이니 글이 안풀려도 너무 당황하지마시고, 지금까지처럼 꾸준하게 하나하나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이번 주말은 쉬시면서 충전해보시는 것도 좋고요.
찬성: 68 | 반대: 0
음? 욕실에서 나오는 장면이 있었던가요? 음????
찬성: 15 | 반대: 0
와 진짜 흡입력 쩐다
찬성: 5 | 반대: 0
남매 좋은데
울집에 냥이 두마리 있음. 크하하하하~ ^0^
찬성: 6 | 반대: 1
전 괜찮은거 같은데요..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가요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고양이 키우고 싶다아아아ㅏ
잘 보고 갑니다
귀요미들 어똑해~
찬성: 4 | 반대: 0
부디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완주해주세요!
완독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기대되는 작품 이네요~
론이 케일을 죽이는게 아니라 그냥 돌봐주는거였네요 우쭈쭈~ 우리강아지 같은 느낌
찬성: 7 | 반대: 1
줍줍
ㅎㅎㅎ 기대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작가님의 스타일이 좋은 것이지 여기서 더 뭔가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이 글의 전개 방식이나 분위기가, 무엇보다 주인공의 매력이 독자를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찬성: 10 | 반대: 0
취향다양~~ㅋㅋ 밥주는사람이쵝오
추천
론이 원래의 케일에게도 저런 감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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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