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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빨리 new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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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집사...하이 개그였나...ㄷㄷ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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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심이 ㄴㄴ 탐욕이 ㅇㅇ 탐욕 or 욕심 하나러 쿼ㅡ퀴ㅣ
론, 떠나는 가 보네
커엽군
23% 케일이었지만 이를> 케일을 이라고 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입니다
몇번째 작품이신가요? 너무 잘쓰셔서 전작도 찾아보려는데
주인공이 소설의 세계관에서 미래를 알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식의 소설은 대부분 너무 미래를 맹신한 나머지 자신이 벌인 후의 나비효과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당황하는 전개가 거의 대부분이죠. 필력이 안 좋은 작가님들이 이런 설정을 쓰면 주인공이 자신이 미래를 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동료들에게 납득시키는데 그게 또 먹히는 전개가 반복되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자기가 중심이 되어버리네
잘 보고 갑니다
귀...귀여워!!!!!
밥값밥값!!
잘봤습니다
이야 결국 모든것을 케인을 중심으로 ㅋㅋㄲㅋ
고양이들 넘 귀엽다!
잘보고 갑니다
뭐 케일 이리 될줄 알앗지
ㅋㅋㅋ 착각계 ㅋ
냥냥이
건필하시어요.
냥줍 ㅋㅋ
글이 너무 난잡해요....주인공 욕실에들어가 있어서 론 고양이 3명 있다고 했는데 언제 다시 들어왔는지 갑자기 케일이 고양이보고 눈깔아라고 할때 욕실에서 돌아왔다는 낌새좀 주셨으면 합니다ㅠ
찬성: 1 | 반대: 1
암만 봐도 가늘고 길게 살려는 쥔공이 영웅될 팔자인지 그런 판이 벌어질 것 같죠 망나니가 영웅되다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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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