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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제목 바뀐거 모르고 들어왔다가 하차한 이유 적어봅니다. 별 시덥잖은거일수도 있는데, 첫 입주자 유럽? 캐릭터. 굳이 유릡인걸 티 내기위해서 말투를 그렇게 과장되게 표현할 이유가 있었나싶음. 어차피 시스템으로 보정되는 설정 아닌가? 유럽 캐릭터라는걸 어필하려는 거였으면 다른방법도 많다고 생각함. 요즘 쇼츠에도 많이 나오는 흔한 소재로도 훨씬 센스있게 표현 할 수 있음. 이탈리안 앞에서 파스타 면 부러뜨리거나, 에스프레소에 냉수 붓거나. 프렌치 앞에서 빠리바게뜨 빵이 더 맛있다고 하거나. 암튼 그것만으로 필력이 느껴져서 접었음.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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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화 +32 | 24.05.10 | 40,124 | 697 | 12쪽 | |
4 | FREE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화 +18 | 24.05.09 | 41,758 | 745 | 14쪽 | |
3 | FREE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화 +36 | 24.05.08 | 43,814 | 842 | 14쪽 | |
2 | FREE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2화 +46 | 24.05.08 | 51,704 | 884 | 15쪽 | |
» | FREE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1화 +55 | 24.05.08 | 60,691 | 1,024 |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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