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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들이 너무 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유료

[도비]
작품등록일 :
2024.05.08 10:04
최근연재일 :
2024.06.29 18:05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1,364,916
추천수 :
28,923
글자수 :
3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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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들이 너무 강함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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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5.08 10:06
조회
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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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37 엘리시미르
    작성일
    24.06.09 06:58
    No. 31

    말 참 빨라 2초만에 저걸 다 말한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금문장
    작성일
    24.06.09 14:04
    No. 3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크아앙zz
    작성일
    24.06.11 17:22
    No. 33

    이시국에 집을산 지능문제가 아닐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8 wonsa
    작성일
    24.06.13 04:00
    No. 34

    대출을 했다는거보니까 심하게 모지라는 인공이네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1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6.14 20:00
    No. 35

    한국 최고 플레이어가 50층에서 죽었는데
    2년만에 100층이라 이건 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6.14 20:02
    No. 36

    거기다 세상이 이지경인데
    대출을 해 줄리가 있나
    물가는 고공행진 할 텐데
    금리 겁나게 오르고
    거기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데 집을 산다라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5 트리플럭
    작성일
    24.06.15 03:19
    No. 3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우식우식
    작성일
    24.06.15 10:09
    No. 38

    문득 제목 바뀐거 모르고 들어왔다가 하차한 이유 적어봅니다. 별 시덥잖은거일수도 있는데, 첫 입주자 유럽? 캐릭터. 굳이 유릡인걸 티 내기위해서 말투를 그렇게 과장되게 표현할 이유가 있었나싶음. 어차피 시스템으로 보정되는 설정 아닌가? 유럽 캐릭터라는걸 어필하려는 거였으면 다른방법도 많다고 생각함. 요즘 쇼츠에도 많이 나오는 흔한 소재로도 훨씬 센스있게 표현 할 수 있음. 이탈리안 앞에서 파스타 면 부러뜨리거나, 에스프레소에 냉수 붓거나. 프렌치 앞에서 빠리바게뜨 빵이 더 맛있다고 하거나. 암튼 그것만으로 필력이 느껴져서 접었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커피줄까요
    작성일
    24.06.15 17:15
    No. 39

    각성명이 영혼을 끌어모은 집주인?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4.06.15 23:55
    No. 40

    어짜피 쥔공이 다 클리어 할거임 걱정 ㄴ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4.06.16 10:12
    No. 41
  • 작성자
    Lv.63 ic******
    작성일
    24.06.16 23:32
    No. 42

    세상물정 잘 모르는 10~20대가 80년대 드라마보고 글 쓰는 느낌. 요즘 보일러 안돌고 집 엉망이면 입주자 못구하는데....그리고 아버지 도박빚을 왜갚나? 도박빚은 안갚아도 되고 상속포기해도 되는데....어차피 없이 사는 살림에 아버지 재산 물려받은것도 없어보이는데.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4 보고있어
    작성일
    24.06.18 12:27
    No. 43

    100층 2년은 호우재도 못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날수낭낭
    작성일
    24.06.18 17:32
    No. 44

    이런 탑 게이트 현대물은 아무리 판타지라도 현실적인 감각이 있었으면 좋겠다 현실에선 러우전쟁만 해도 물가가 2배3배뛰고 난리도 아닌데 세계곳곳에서 국가가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는데 내집장만이니 머니 이런 기본적인 사회시스템이 돌아갈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어떨까나
    작성일
    24.06.18 21:33
    No. 45

    2화까지 봤는데, 모작품과 플럿이 거의 완벽하게 동일하군요. 깜짝...
    누가 누굴 베꼈는진 몰라도,.. 원래 이런 플롯정도는 동일해도 문제 없는건지 몰라도...글 읽어갈수록 두 작품내용이 섞여 헷갈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24.06.19 11:50
    No. 46

    졸업한해에 취업 못하면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아직 학생이신 분들은 잘 기억해두시길...
    이딴 똥 같은 정보를 적어 놓다니.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0 걷는남자
    작성일
    24.06.20 16:44
    No. 47

    14화까지 선발대 한 줄 후기. "초딩 일기장".

    보통 능지/필력 딸리는 글들은 주인공 제외 모든 등장인물이 유인원 수준으로 떨어지고 주인공 지능 몰빵하는데(그마저도 멍청한)
    이 글은 주인공 포함 모든 등장인물이 유인원 수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륜검
    작성일
    24.06.20 17:47
    No. 48

    하남자 탑공략도 도시크기로 망했는데 이글처럼 나라가 멸망하면 세계경제 좆망중이고 주식코인 전부 나락에 부동산도 똥값됨 대출업을 아무도 안함. 누가 영끌해서 집을 삼? 그냥 월세 살다 이민가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0 걷는남자
    작성일
    24.06.20 22:00
    No. 49

    18화까지 선발대 후기
    "모든 등장인물이 ㅂ신."
    "회생방안 없음"
    "초월급 마도서"
    "초등학생 일기장"

    실시간으로 탑에 의해 멸망중인 아포칼립스 세계.
    설정과 다르게 위기감 1도 없는 안전불감증의 태평한 세계관의 유인원급 주인공.

    입주자에게 업혀가는 유인원의 지능을 가진 향상심 제로의 의지박약 기생충이자 벼락부자, 졸부 각성자 주인공.

    의지, 능력, 성격, 센스 무엇도 갖추지 못한 한심한 유인원 주인공. 매력이 존재하지 않음. 필력도 별로. 감각 없는 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2 시에라카
    작성일
    24.06.21 07:06
    No. 50

    1화만 봐도 견적 나오네 바로 선삭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24.06.21 11:31
    No. 51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0 nu******..
    작성일
    24.06.22 09:58
    No. 52

    ??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데 집에 계속있는 지능이라니... 그렇게 고생했다던 누나랑 어머니는 어쩌고 난데없이 죽자라니?? 역시 선발대들이 진리네. 얼른 내려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로얄푸딩
    작성일
    24.06.22 19:36
    No. 53

    대학 졸엊하고 알바 세탕 뛰는 것 보다 대기업 들어가서 휴일근무와 야근하거나 대기업 생산직으로 주야간 도는게 더 버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테후007
    작성일
    24.06.24 01:35
    No. 54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4.06.27 13:39
    No. 55

    왠만하면 댓글 안보고 읽어 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따라 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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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7화 +12 24.06.29 1,936 109 13쪽
56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6화 +10 24.06.28 2,234 112 15쪽
55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5화 +19 24.06.27 2,430 131 13쪽
54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4화 +12 24.06.26 2,625 141 14쪽
53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3화 +19 24.06.25 2,795 148 14쪽
52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2화 +141 24.06.24 3,067 179 14쪽
51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1화 +131 24.06.24 3,083 153 14쪽
50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50화<유료 시작> +153 24.06.24 3,246 163 14쪽
49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9화<무료 마지막> +36 24.06.23 778 428 14쪽
48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8화 +25 24.06.22 430 372 17쪽
47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7화 +26 24.06.21 339 412 14쪽
46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6화 +15 24.06.20 292 427 15쪽
45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5화 +21 24.06.19 276 443 13쪽
44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4화 +18 24.06.18 260 446 13쪽
43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3화 +17 24.06.17 252 464 15쪽
42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2화 +21 24.06.16 246 478 12쪽
41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1화 +22 24.06.15 237 485 14쪽
40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40화 +30 24.06.14 230 482 15쪽
39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9화 +24 24.06.13 225 467 15쪽
38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8화 +16 24.06.12 218 491 14쪽
37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7화 +12 24.06.11 217 464 12쪽
36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6화 +20 24.06.10 215 500 14쪽
35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5화 +19 24.06.09 212 497 11쪽
34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4화 +11 24.06.08 214 527 14쪽
33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3화 +17 24.06.07 210 531 14쪽
32 100 G 영끌한 내집 위에 탑이 생겨버렸다 32화 +19 24.06.06 210 5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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