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의 감독은 전술의 귀재였다

약 일주일 동안 신중하게 고민을 해봤습니다

외발의 감독은 전술의 귀재였다 라는 작품은 저에게도 몹시 소중한 작품이었지만

처음 써보는 소설이었기에 개인적으로 부족함도 많았던 것 같고, 다소 어리숙한 저의 역량을 보여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다시 재정비 해서 더 흥미로운 소재와 글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다시 때가 온다면

이 작품은 다시 리메이크 하거나 재연재하고 싶습니다 반드시요!

아무쪼록 지금까지 이 작품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