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 읽어 보세요~

1. 작가. 파르나르 님.

2. 작품 무림백서

3. 링크( http://blog.munpia.com/deadtail/novel/650 )

4. 추천이유

 지금까지의 책들과의 진행 방향들과는 틀리나는게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책들은 일반적으로 주인공이 영웅으로 표현되며 일련의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저의 사랑스런  파르나르님은 위의 내용들과 내용을 엇비슷하되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평소 무협의 터줏대감인 검성, 천살성 등등..나옵니다.

퓨전판타지의 터줏대감인 환생자, 과거 회귀자 나옵니다.

하지만 이 영웅급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것은 아닙니다.

그저 위의 영웅들에 대한 성향? 정보? 들이 쓰여저 있는 책을 가진 일개

소시민이였던 소년의 시각으로 펼처나갑니다. 재미있어요!

쌓여있는 량도 만만치 않으니 충분히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J군]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선호작 확인하는게 다 이작품 새로운 연재분 있나해서
매일확인 할정도로 중독성있습니다.

[붉은하늘.]

저를 매일 문피아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조심스럽게 홍보강화!

[적락]

악당의 입장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죠....방해만 하는 영웅들!!!
저도 추천!!!

[질주로]

추강! 한표 더!

[이거한잔]

여기도 추강이요!

[행복이좋아]

재밌죠. 음 추강.

[진서한]

추강 하시는 분들 믿고 포탈 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사막월]

재밌어요. 제가 여태 봐왔던 무협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살성이나 자미성, 무적에 가까운 천하제일인, 과거 회귀 등... '책'과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제외하면 흔한 소재로 이야기가 짜여져 있는데 바로 이 '책'으로 인해서 전혀 새로운 내용으로 다가오는 그런 글이죠.

[CaseWork..]

강력추천!!!

[아즈가로]

추강이지만 틀리게가 아니라 다르게 입니다. 이유는 사전에 나오구요. 지능적 안티가 아니시라면 제 말이 오해를 사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