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글입니다.
이야기 내용이 자꾸 산으로 가지고 일때문에도 제대로 연재를 못하다가 이번에 문피아 리뉴얼을 계기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존 조아라 연재분량들 중 수정과 추가를 더하여 글을 풀어나가는 중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비슷한 내용이지만 몇가지 설정이나 여러가지 지적받은 부분들을 참고해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수준높은 문피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간략한 내용소개
- 수백억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후 인류문명의 마지막은 한일간의 전쟁으로 마무리된다. 그 최후의 생존자가 아득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와 1930년대의 평행차원에서 새로운 인류역사를 써나간다. 그리고 새벽이 시작되는 동토의 땅에서 여명이 비추기 시작하였다.
http://blog.munpia.com/serpia/novel/5009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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