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번이나 추천을 받았죠.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홍보를 합니다.
天長地久有時盡(천장지구유시진)
此恨綿綿無絶期(차한면면무절기)
가장 비천한 곳에서 일어나 무적의 장수가 되었다. 의를 위해 오명을 쓰고 죽음 택했다.
기적적으로 살아 났지만 마음이 죽어 버렸다. 그런 그를 일으킨 건 사랑이었고.....
그러나 축복받아야 할 사랑은 비극을 잉태하고 있었는데..... 그의 거침없는 발걸음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죽음을 눈앞에 둔 신창무적 장일
그의 죽음을 막아야 하는 몽중미흔 남궁린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에 천하가 운다.
다같이 들어와서 장일, 남궁린의 강호여정에 동참해 봅시다.
그리고 많은 분 들이 사랑해 주시는 ----선라이즈----도 같이 있습니다.
작가가 동일한 사람이란 얘기죠^^
포탈은 제가 좀 컴치가 돼서...... 위의 작가를 누르시고 서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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